흔히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로 불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꾸준한 화두로 떠오르면서 각 회사들의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CSR활동들은 아무래도 환경보호나 복지활동들을 많이 생각할것 같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눈에 잘 띄기 때문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와닿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CSR활동들에 환경이나 복지활동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LG상남도서관처럼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서들의 활동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LG상남도서관은 LG에 속한 문화재단으로서 이러한 사회환원사업에 일조하고 있는 기관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블로그 기사는 2012년 LG 신입사원과정 연수에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사서이면서 동시에 LG라는 기업의 한 구성원으로서 제가 갖게된 사명감과 소속감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2012 LG인화원 신입사원 연수중, 로고만들기]

2012년 2월 26일. 봄이 오고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추운 일요일 점심이었습니다. 이미 도서관 현업에서 교육을 받고 연수에 참여했기 때문인지 신입사원연수에 대한 설렘과 함께 내가 속한 '회사'인 '도서관'에서 왜 이 업무를 하고 있고, 앞으로 무슨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자는.. 나름대로의 포부를 가지고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LG의 신입사원 연수는 LG인화원이라는 곳에서 진행합니다. 350명들의 동기들과 함께 2주동안 진행된 연수는 어느회사나 그렇듯 기업의 한 구성원으로서, 그 기업만의 유니크한 문화와 기업이념을 배우고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역랑을 다지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2012 LG인화원 신입사원 연수중, 프레젠테이션]       [2012 LG인화원 신입사원 연수중, 'LG메들리'배우기]

2주동안 가장많이 강조되었던 부분은 신입사원으로서 LG의 기업이념을 잘 이해하고 동기들과 협업을 통해서, 때로는 스스로 체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체화된 기업이념을 현업에서 일할때 항상 기억하고 어떻게 적용시킬지를 고민해 보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LG의 기업이념은 고객, 그리고 고객, 또 고객이라는 것. 단순히 이익중심의 사고로 단기적 재무성과에 매달리는 기업은 번성할 수는 있지만 영속할 수 없다는점. 따라서 이익중심의 가치창조가 아닌 고객을 위한, 고객을 중심으로 한 가치창조를 해야한다는 것이 2주간의 신입사원 연수에서 가장 많이 느낀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도서관에 속한 사서로서 제가 도서관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게 되었습니다.

LG의 기업이념에서 고객, 그 가운데에서도 END-User를 강조하고 있듯이 LG상남도서관은 정보의 최종소비자인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용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항상 이용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그것이 LG Way를 체화하여 디지털사서로서 갖게된 첫번째 생각이었습니다. 

LG상남도서관의 경우, 어린이나 유아, 시각장애인, 과학분야 대학원생 및 연구자들처럼 특수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이들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 일이지만, 더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항상 이용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들을 최우선으로 한 기획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기획단계에서만 화려한 서비스가 아닌 이용자 입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고 유익한 가치를 제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를 실현하는 실질적 가치를 바탕으로, 어느 이용자나 LG상남도서관의 서비스를 이용하며 LG를 떠올리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LG의 신입사원으로서, 그리고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사서로서 가질 수 있는 두번째 생각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이용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정보의 불균형이 해소된 사회를 만들어 이용자들에게 칭찬받는 실질적 가치를 주는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이었습니다.

셋째, 누구도 만들어 내지 못한 혁신적인 도서관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LG상남도서관에서는 과학분야에 특화된 세개의 디지털 도서관을 가지고 있고 서비스 이용량은 이미 수 천만건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용한 정보를 찾는 잠재된 이용자들이 누구인지 먼저 찾아내고, 그들이 다음에 원하는 서비스는 무엇인지 한발 앞서 고민하여, 최초이면서 최고인 혁신적인 정보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 연수를 마치면서 갖게 된 포부였습니다.

사실, 신입사원의 입장에서는 현업의 업무들을 아직 다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때 받았던 내용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결과물을 내야하는지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신입사원이면서, 도서관에서 이제 막 일을 시작한 새내기 사서로서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생각들을 항상 초심으로 간직하고 자기계발과 함께 LG와 함께 성장하는 저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가 지향하는 것은

우리의 모든 경영활동이 고객을 위해서 있고, 고객으로부터 배우며, 고객과 더불어 발전해 가자는 것...

- 상남 구자경 LG명예회장, 오직 이 길 밖에 없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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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삐 2012/04/02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 역시 LG is LOVE 군요~ 감동입니다. 더욱 발전하세요!

  2. hzero 2012/04/02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잘 읽었습니다..

  3. 아리영 2012/04/03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님 좀 그럴듯한듯..... 잘썼어요ㅎ 참 잘했어요 ㅎ

  4.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2/04/04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서이면서 기업의 일원이라는 점에 대한 살아있는 고민이 돋보이네요..^^

  5. K 2012/04/06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주가 많군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ㅎ

상대방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곳은 비단 LG상남도서관뿐이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방법이야 많겠지만, 요새 개인적으로 많은 눈길이 가고 있는 방법은 바로 인포그래픽(Infographic)입니다. 인포그래픽은 Info+Graphic으로 된 합성어로 정보, 자료, 지식을 그래픽화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정보를 구체적, 표면적, 실용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그림이나 사진과는 구별됩니다.

인포'그래픽'인 만큼, 글로 풀어 설명드리는 것 보다, 아래 이미지를 한 장 보여드리는 것이 훨씬 빠르고 정확할 듯 합니다.

(cc) by Vice Versa design studio

페이스북의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입니다.
“자이언트 베이비, 페이스북! (Giant baby, facebook!)”이라는 제목의 인포그래픽으로
제일 어리지만 거대한 아기인 페이스북과, 제일 나이가 많지만 몸집이 제일 작은 라디오가 대비되면서
인포그래픽을 보는 사람들에게 페이스북의 성장세를 실감나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양하고 재미있고 알찬 인포그래픽을 접할 수 있는 사이트 몇 군데 소개하고자 합니다.

Inforgraphics Archive
(http://www.infographicsarchive.com/)

전 세계의 다양하고 방대한 분량의 인포그래픽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웹사이트의 카피인 'a digital library offering infograhics'의 'digital library'라는 문구가 반갑게 느껴집니다.:D

 

 

 

 

 

 

 

 

인포그래픽스.kr
(http://info-graphics.kr/

인포그래픽을 검색해 보면 아직까지는 국내 사례보다는 해외 사례들을
접하기가 더 쉬운데요,
'인포그래픽스.kr'은 국내 인포그래픽들을 접할 수 있는 반가운 곳입니다.

IT/SNS, 정치/경제, 사회/교육, 라이프/환경, 디자인, 문화/기부,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포그래픽들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니 국내 인포그래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하는 곳입니다.

 

 

 

 

 

 

Visual.ly
(http://Visual.ly

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세계 최대의 인포그래픽 공유 사이트인 '비주얼닷리'를 소개합니다.

방대하고 다양한 인포그래픽이 공유되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지만,
얼마전 인포그래픽 자동 제작 서비스인 '비주얼닷리 크리에이트(http://create.visual.ly/)'를 공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비주얼닷리 크리에이트'는 SNS와 연동하여, SNS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주고 이를 인포그래픽의 형태로 제작해 주는 구조의 서비스입니다. 로그인 한번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정보들이 깔끔하게 시각적으로 정리되는 서비스가 인상적입니다.

 

아래는 '비주얼 닷리 크리에이트'에서 제공하는 트위터 계정을 이용한 서비스인 'Twitter Showdown'의 샘플 이미지의 일부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야구팀인'뉴욕 양키즈'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트위터 계정을 비교한 인포그래픽인데요,
간단한 조작 몇 번이면 만들 수 있는 인포그래픽이라고 합니다.


요즘같은 정보 홍수, 정보 과잉의 시대에
핵심적인 정보만을 정리, 분석, 시각화하여 상대방에게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포그래픽은 갈수록 더욱 환영받는 도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게다가 위에서 소개한 서비스인 '비주얼닷리 크리에이트'와 같이
인포그래픽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
효과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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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2/03/29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치나 개념의 차이가 클수록 비교데이터를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아.. 이제 예술적인 표현력도 모두들 가져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a4sem.com/computer/games/arcade-emulation-with-mame.html BlogIcon link 2012/03/30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무슨 지조냐싶 일단전를끊었던것이 나와통한내용이었다.


최근 국내에서도 MAC OSLinux 등과 같은 다양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윈도우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편리한 기능으로 쓰면 쓸수록 즐거움을 주는 윈도우즈용 프로그램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1. 최고의 To-Do 관리 프로그램. Wunderlist

  http://www.wunderlist.com

(이미지 출처: wunderlist.com)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알고 계실 '할 일'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윈도우 PC에서도 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Wunderlist의 가장 큰 장점은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블랙베리 등을 포함해 심지어는 리눅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To-do 리스트 프로그램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설치 가능한 윈도우 버젼: Windows XP, Windows Vista, Windows 7

 

2. 윈도우에도 마켓이??? allmyapps

   (http://allmyapps.com)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인기 비결은 다양한 앱을 쉽게 찾아보고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마켓이 있다는 점인데요. 이런 장점은 PC에서도 점차 적용되고 추세입니다. 애플은 PC에서도 '어플리케이션 마켓'을 제공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8 버젼에서는 어플리케이션 마켓을 탑재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allmyapps는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 마켓 프로그램입니다.

내가 설치한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고 주제 분야별로 대표적인 윈도우용 프로그램들을 손쉽게 찾아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제 웹사이트를 직접 찾아다니면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했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세요~

* 설치 가능한 윈도우 버젼: Windows XP, Windows Vista, Windows 7


3. 웹서비스들을 PC에서 편리하게 활용하기. Pokki

   (http://www.pokki.com)

 

PokkiHTML5, CSS3, 자바스크립트 등과 같은 웹 기술들을 활용해서 데스크탑용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입니다. Pokki를 설치하면 PC에서 웹브라우저를 열 필요없이 Gmail,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위키피디아 등과 같은 서비스들을 윈도우 작업표시줄에서 손쉽게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같이 pokki를 설치한 후 작업표시줄에 생기는 pokki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양한 앱들을 설치해서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 설치 가능한 윈도우 버젼: Windows XP, Windows Vista, Windows 7 


4. 여러 개의 바탕화면, 작업효율을 두배로. Dexpot

   (http://dexpot.de/index.php?lang=en)

 

(이미지 출처: dexpot.de)

PC로 다양한 작업을 하다 보면 열어놓은 창들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작업표시줄 가득 창을 열어 놓고 쓸 때는 'alt + tab'키로 창사이를 이동하는 것도 피곤하게 느껴지죠. 맥이나 리눅스를 사용해 보신 분들이라면 이럴 때 가상 데스크탑(Virtual Desktop)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잘 아실 테지요. (가상 머신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가상 데스크탑은 하나의 물리적 모니터에 여러 개의 가상 화면을 생성해서 화면을 넓게 쓸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Dexpot은 대표적인 윈도우즈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이고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다면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 설치 가능한 윈도우 버젼: Windows 2000, Windows XP, Windows 2003, Windows Vista, Windows 7 

 

5. 포토샵 만큼 강력한 기능. Paint.NET

   (http://www.getpaint.net)

 

현재 최고의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은 어도비사의 포토샵이지만 강력한 기능만큼 높은 가격으로 유명하죠. 지금 소개해 드리는 Paint.NET은 포토샵 만큼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윈도우용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무료로 누구나 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프로그램이 아주 가볍고 UI도 깔끔하고 쓰기 편합니다.

* 설치 가능한 윈도우 버젼: Windows XP(서비스팩 3), Windows Vista(서비스팩 2), Windows 7  


6. 윈도우 매트로 스타일의 트위터 프로그램. MetroTwit

   (http://www.metrotwit.com)

 

(이미지 출처: metrotwit.com)

PC 환경에서 트위터를 할 때는 웹사이트만 이용해도 충분하지만 보다 편리한 트윗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트위터용 PC 프로그램도 많이 나와 있죠. 얼마전 트위터로 인수된 TweetDeck이 대표적인 트위터용 PC 프로그램인데요.

지금 소개해 드리는 MetroTwit TweetDeck과 같은 PC용 트위터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의 UI는 올해 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윈도우 8 버젼의 매트로 UI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네요. 윈도우의 매트로 디자인을 좋아하신다면 이 프로그램도 마음에 쏙 드실 겁니다.

* 설치 가능한 윈도우 버젼: Windows XP, Windows Vista, Windows 7  


7. 여러 PC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조작하기. Synergy

   (http://synergy-foss.org/download/)

 

(이미지 출처: synergy-foss.org)

최근엔 가정이나 직장에서 여러 대의 PC를 사용하는 일이 흔합니다.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작업하기 불편하진 않으셨나요? 여러대의 PC를 동시에 사용할 일이 많으시다면 시너지를 사용해 보세요. 컴퓨터마다 설치된 마우스와 키보드를 옮겨다닐 필요없이 여러 대의 PC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기 때문에 윈도우, OS,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유용하겠네요.

* 설치 가능한 윈도우 버젼: Windows XP, Windows Vista, Windows 7 


오늘은 생산성을 높여주고 윈도우 PC사용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주는 프로그램 7가지를 공유해 드렸습니다. 꼭 한번씩 설치해서 활용해 보시기 바라며, 다음에도 보다 알찬 정보!!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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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골 2012/03/05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해요~ ^^
    근데 윈도우 버전 어떤것에서 가능한가요? 비스타 이후면 다 이용할 수 있나요?

  2.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2/03/06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율적인 자기 관리가 가능하게끔 도와주는 어플들이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3. 노구 2012/03/09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쓰겠습니다

소셜 게임에 빠져볼까요?

사서의 여가 2012/03/01 00:12 Posted by maywish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가 화두인 현재, 게임 분야에서도 '소셜'은 꽤나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셜 게임이란 무엇일까요? 소셜게임은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레벨업 하기 위해서, '친구'와의 협업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 자체적으로 친구를 맺거나,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SNS 계정 연동을 통해서 SNS 친구들을 게임 속 친구로 만드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죠. 게임상에서 꼭 필요한 재료인데 스스로 구할 수는 없고, 반드시 친구에게 요청해야 한다거나, 혹은 중요한 퀘스트(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주어지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친구의 역할이 필수적이 되는 등, 소셜 게임에서 '친구'의 역할은 가장 중요합니다. 

소셜 게임의 또 하나의 특징은 '실시간성'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통해서, 항상 웹에 접속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에 처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손안의 스마트폰을 통해서 게임을 관리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소셜 게임들이 현실 세계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게임 내에서도 어떤 성과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는데요, 이 '실시간성'에 대해서는 소셜게임의 예를 살펴보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셜 게임이 이렇게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확장성'이라는 이유도 있을 겁니다. 게임 내에서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레벨업을 할 때 마다 연동시켜놓은 SNS에 반 자동으로 글을 올릴 수 있도록 설정해 두어 앞에서 말한대로 SNS 친구들을 게임 속 친구로 이끄는 장치를 만들어 놓은 것이죠.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소셜 게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We Rule 


http://itunes.apple.com/us/app/we-rule-deluxe/id391624735?mt=8

중세의 왕국을 키워가는 게임인 "We Rule"은 귀여운 그림체, 편리한 인터페이스, 끊임없는 이용자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몰입도를 높여가는 대표적인 소셜게임 중 하나입니다. 게임의 제작사인 ngmoco는 We Rule부터 농장을 키워가는 We Farm, We City 등 다양한 We 시리즈를 내놓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은 역시 We Rule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자신이 마음대로 가꿀 수 있는 일정 영역의 땅을 부여받게 됩니다. 그리고 땅에는 밭을 설치할 수 있으며, 밭에서 여러가지 작물을 키워, '코인'을 벌 수 있습니다. 이 '코인'은, 땅에 건물을 짓거나, 깃발 등의 장식물을 사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중간에 보이는 '시계탑'이나 '도서관'처럼 게이머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여러가지 건물을 설치할 수 있고, 이런 건물들은 자체적으로 생산활동을 통해 돈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건물은 가만 놔두어도 자체적으로 생산활동을 하지만, 친구들이 들어와서 건물을 관리해 줄 경우, 소득이 훨씬 늘어나기 때문에, 위룰 같은 소셜게임에서는 친구관계가 매우 중요한 것이지요.








게이머는 게임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함으로써 여러 가지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요, 바로 이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서 친구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필요한 재료를 구한다거나, 건물의 관리를 통해서 도움을 주고 받게 됩니다.











바로 이렇게, 게이머들은 친구를 등록하고, 서로의 성을 왔다갔다 하면서 친구에게 혹시 필요한 것이 있는지, 건물에 관리가 필요하지 않는지 확인하면서 친구의 레벨 업을 돕고, 자신에게 필요한 '코인'도 얻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2. Rule the Sky

자유로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의 특성에 따라, 상상속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소셜게임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JCE에서 만든 '룰 더 스카이'라는 게임은 하늘에 떠 있는 '플로티아'라는 자신만의 섬을 키우는 게임입니다.



위룰에 성을 중심으로 한 중세의 마을 혹은 왕국이 있었다면, 룰 더 스카이에는 하늘에 떠 있는 섬 플로티아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밭을 만들어 작물을 경작하고, 여러가지 건물들을 지어 거기서 나오는 소득을 얻어 더 많은 건물을 짓고, 땅을 넓혀가고, 레벨을 올리게 됩니다. 하늘을 지배하는 게임 답게, 친구들의 플로티아로 갈 때는 '비행선'을 이용합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매력적이죠? 여러가지 작물을 심어 수확하고, 도넛가게, 농장, 풍차, 여관 등의 건물을 운영하면서 돈을 벌게 되는데요, 여기서도 위룰과 마찬가지로 친구들이 얼마나 나의 섬을 자주 방문하여 내 건물들에 페이버를 걸어 주느냐에 따라서 자금이 늘어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친구간에 서로 페이버를 지속적으로 교환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3. 그 외
 

가장 대표적인 위룰과 룰더 스카이 이외에도, 빵집을 운영하는 베이커리 스토리, 옷가게를 운영하는 패션 스토리 등 ~스토리 시리즈와, 추억의 만화 캐릭터, 스머프가 살고 있는 마을을 지키고 관리하는 스머프 빌리지, 고층 건물을 짓고 그 안에 입주한 입주민들과 그들의 일자리를 관리해주는 타이니타워 등등 소셜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게임의 종류와 숫자는 지금 이순간에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리해 보자면, '소셜 게임'이란 스마트폰, 태블릿 pc, 혹은 페이스북 등의 플랫폼에서 어떤 대상(마을, 섬, 건물 혹은 가게 등)을 키워나가면서, 그 과정에서 친구를 맺고 친구들과 상호작용을 주고받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게임들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소셜 게임은 RPG, 레이싱, 아케이드 게임처럼 누군가와 싸워 이긴다거나, 어려운 퍼즐을 풀어낸다거나, 자동차 경주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이기는 등의 게임 자체의 재미가 훌륭하다기 보다는, 무언가를 키워내고, 그 과정에서 나의 친구들과 끊임없이 의사소통하며 어떤 교감을 나눈다는 점에서, 또한 그들과 레벨을 비교하고 어느 정도 경쟁한다는 점에서 '관계'에 대한 욕구를 느끼는 현대인들의 특성에 소구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마을을 성장시키고, 취향에 맞게 꾸미고, 친구들과 비교해 보는 것.
이렇게 적어놓으면 심심하게 들리지만, 꽤나 중독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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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2/03/06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을 통한 결속력을 활용하는 게임은 웬지 정신 건강에도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