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과 발렌타인데이

사회 문화와 DL 2012/02/14 15:59 Posted by _JUNE

오늘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입니다. 거리 곳곳에선 초콜렛을 팔고 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초콜렛 상자나 바구니, 꽃다발, 선물상자를 손에 든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 날이기도 하지요. 커플들에게는 또 하나의 기념일이 될테고, 솔로들은 한층 더 쓸쓸함을 느끼게 될 지도 모르는 발렌타인데이. 오늘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전혀 관계 없을 것 같이 보이는 발렌타인데이와 도서관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해 보고자 합니다.


발렌타인데이와 도서관 대출카드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이나 선물 뿐 아니라, 간단하게 메시지를 적은 카드를 주고 받기도 하는데요 재미있는 발렌타인데이 카드가 있어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ETSY(http://www.etsy.com)라는 오픈 마켓에서 판매중인 발렌타인데이 카드인데요, 눈에 익은 디자인이네요. 요새는 찾아보기 힘든 도서관의 대출카드를 발렌타인데이 카드로 만든 재미있는 상품입니다. 

카드 내용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재미있고 참신한 카드를 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아래 URL에서 판매하고 있답니다.
(http://www.etsy.com/listing/91683369/happy-valentines-day-library-valentine)






발렌타인데이와 영국 국립 도서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영국 국립도서관에서는 직접 출간한 "Love letters"라는 도서를 30% 할인하여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중입니다.
(http://shop.bl.uk/mall/productpage.cfm/BritishLibrary/ISBN_9780712358255)

'2000 years of romance'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2000년전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러브레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찰스 디킨즈, 샬롯 브론테, 오스카 와일드 등 유명인사들의 러브레터와 함께, 러브레터를 쓴 사람과 받는 사람, 당시 시대 배경에 대한 해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영국 국립 도서관의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britishlibrary)에서는 매일 이 책의 일부 내용을 발췌하여 소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Love your library Week, Library lover's Week

전 세계의 여러 도서관에서는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2월 셋째주를 'Love your library Week', 혹은 'Library lover's Week'로 정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Riverhead Free Library(http://­www.­riverhea­dlibrary.­org)에서는 'Love your library Week'를 맞이하여, 도서관에 비치된 하트 모양의 종이에 '도서관을 왜 사랑하는지, 도서관을 어떻게 사랑하는지'에 대해 짤막한 메모를 해서 벽에 붙이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벤트가 끝날 무렵이면 도서관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찬 도서관 벽이 완성될 것 같은데요, 생각만으로도 근사할 것 같습니다.
(http://riverhead.patch.com/events/celebrate-love-your-library-week)



상술로 인해 원래 그 기원과는 많이 다른 모양으로 바뀌어 버린 발렌타인데이지만, 도서관과의 접점을 찾아보니 재미있고 색다른 발렌타인데이 아이템이 많은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Sex and the city"에서 주인공 캐리가 결혼식을 올릴 장소로 뉴욕 공공 도서관을 이야기하는 도중,  "T
he classic New York landmark that housed all the great love stories"라고 소개한 대사가 떠오릅니다. 책으로 쓰여진 러브스토리라면 모두 다 소장되어 있을 듯한 도서관. 충분히 로맨틱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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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2/02/1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도 러브리 러브리 할 수 있군요..^^

  2. Favicon of http://www.TucsonGarageDoorBest.com BlogIcon Garage Doors Tucson AZ 2012/02/14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arvelous job! The data given was very useful. I really hope you maintain the great work performed. 들러주시면
    <a href="http://www.TucsonGarageDoorBest.com">Garage Doors Tucson AZ</a>

  3. rang 2012/02/16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ove your library week는 내년에 우리도서관에서도 실제로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다른 눈으로 보는 세상

사서의 여가 2012/02/03 17:23 Posted by 나비사슴
보이지 않는 세상을 상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눈을 감고 있으면 느껴지는 깜깜한 세상이 그와 비슷하려니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깜깜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은 잘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이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보이지 않아도,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간접체험을 해볼 수 있는 영상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Out of Sight) 
 [보이지 않는 곳에서(Out of Sight)]는 시각장애인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볼 수 있는 단편 애니메이션입니다. 소녀는 늘 함께하던 안내견과 떨어져 마치 마법처럼 지팡이로 뿅하고 휘두르면 물건과 건물들이 나타납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는 날개가 달린 고래처럼, 지나다니는 차들은 물고기처럼 느끼며 세상을 발견하는 소녀의 모습에서, 다르게 세상을 본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습니다.




지식채널e : 6%가 가진 능력

아예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색맹이나 색약처럼 색깔을 다르게 인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 세계에 6%가 있다고 하는 적록색맹은 빨간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못해서 경험과 학습, 질감과 명암으로 색을 구별하려고 합니다. 빨간색과 녹색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은 그들이 불편하기만 할 것이라고만 생각하지만 실은 그들은 녹색을 일반 사람들보다 더 잘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색깔을 못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색으로 보는 것일 뿐이지요.




달팽이의 별

[달팽이의 별]은 들리지 않아 수화를 하려 해도 눈이 보이지 않아 대화를 할 수 없는 시청각 중복 장애인 영찬씨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영찬씨는 남들이 평범하고 당연하게 느끼는 것들을 이질적이고 생소하게 느끼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영찬씨는 그러한 자신만의 느낌들을 그만의 방식으로 글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이 영화는 2010년 암스테르담 국제 영화제에서 대상을 탔고, 올해 3월에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합니다. 어느 누구도 경험해볼 수 없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삶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장르가 드라마/로맨스로 구분된 만큼 영찬씨와 순호씨의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보며 마음 따뜻해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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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2/02/10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각장애인이 생활에서 느끼는 바를 그대로 이해할 수는 없지만 소개해주신 자료들이 그 경험치를 조금은 높여주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을 바꾼 3개의 사과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이브의 사과, 또 다른 하나는 뉴턴의 사과 .. 나머지 하나는 스티브 잡스의 사과라고 이야기 하죠.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과의 연관 단어로 스티브 잡스를 가장 많이 꼽겠지만, 그가 우연히 사과농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 과일을 회사이름으로 정하고 세상을 뒤 바꿔 놓은 것처럼 무려 4세기 전의 영국에서는 우연히 사과나무 아래에서 잠을 자던 청년이 떨어진 사과하나를 통해 역사에 남는 과학적 업적을 이뤄내게 됩니다.
그는 바로 아이작 뉴턴(Newton Isaac, 1642~1727)입니다. 

스물 네다섯 살의 뉴턴은 '뉴턴의 세가지 법칙'뿐만 아니라 오늘날 미적분이라 불리는 유율법을 만들어 내기도 했고, 프리즘을 통해 빛은 원래 여러색으로 이뤄져 있음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당시 사람들이 빛은 당연히 흰색이라고 믿고 있었다고 하죠!)
하지만 뉴턴은 죽을 때까지 다른 여러과학자들과의 논쟁으로 시달렸다고 합니다. 자신의 영구성과가 도용되거나 비판당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연구성과를 학회에 거의 발표하지 않았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일까요? 생전의 뉴턴은 만유인력의 법칙말고도 위대한 업적을 많이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그의 이름을 떠올리면 사과밖에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 겨울, 영국에서는 이러한 뉴턴의 업적들을 모으고 모아 디지털 도서관을 오픈했습니다. 
이름하여 뉴턴 프로젝트 (Newton Project)라고 불리는 이 도서관은 University of Sussex에서 2010년에 시작한 프로젝트로 뉴턴의 모든 업적들을 디지털화 하여 전세계 누구든 그의 업적을 쉽게 찾아보고 원문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1년도 겨울에 오픈하여 업데이트 되오고 있습니다. 



   뉴턴 프로젝트 (Newton Project) 
http://www.newtonproject.sussex.ac.uk

과거 많은 과학자들이 과학을 연구하는 동시에 철학등의 다양한 학문에도 깊은 조예가 깊었듯이, 뉴턴의 경우에도 과학만 연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였던 그는 프랑스 유물론의 기계적 세계관에도 영향을 줄만큼 연금술을 비롯한 역학사상연구에도 매진했던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도서관에서도 이를 증명하듯 아래와 같이 그의 연구업적들을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분해 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화 한 뉴턴의 기록들은 그의 모교이자 교수로 재직했던 캠브리지 대학에 크고 중요한 자료들이 많이 남아 있어 캠브리지 대학에서도 많은 자료를 제공했다고 하네요.

뉴턴의 연구업적을 전자 문서로 한눈에 볼 수 있는 Elecctronic Texts,
키워드/제목/코드번호 등의 접근점을 지원하는 Catalogue,

그의 연대기를 볼 수 있는 Newton's Life and Character,

뉴턴과 관련된 책들을 보여주는 His Library (연금술 문서, 종교관련 도서, 뉴턴이 영국 조폐국 장관으로 있을 당시 관련 문서)

이 가운데 다양한 접근점을 지원하는 Catalogue기능을 통해 캠브리지 대학에서 소장하고 있던 고서 '분류기호(Classmark) : MS Add.3996'가 뉴턴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한번 실험해 보았습니다.

                                           [캠브리지 디지털 도서관의 뉴턴 고서 MS Add.3996의 원본 사진
                                                              http://cudl.lib.cam.ac.uk/view/MS-ADD-03996/]
                                                                                    

     

             
 
 [Catalogue > Search > Call number로 찾기 → Submit]       [디지털 도서관과 같은 Questiones quædam Philosophiæ Off 
                                                                                                                           the first mater 의 전자 문서 검색]
                                                                                    

                                                                               [원문 보기]


또한 뉴턴의 문서들은 Normalized text, Diplomatic text 형식으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이 문서들을 디지털 도서관에서 살펴 보기 이전에 서지 코드 아래에 위치한 View Record를 누르면 이 문서의 소장 위치, 이 도서가 현 소장 위치까지 전달되어온 경로, 내용은 무엇인지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Normalized text와 Diplomatic text 방식으로 읽기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아래 그림을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Normalized text ]                                                           [ Diplomatic text ]

              

 

Normalized text는 원문그대로를 나타내주고 약어의 뜻을 확장시켜 주거나 문맥적 실수를 바로 잡아준 편집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추가된 사항들이 자동으로 본문 내에 포함되어 있고 삭제된 텍스트는 표시되지 않는데 이를 모두 포함하여 보고 싶다면 반대로 Diplomatic 변환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 마크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삭제된 단어수가 몇개인지 새로 추가된 단어가 몇개인지등을 보여주기도 해요. 


반대로 Diplomatic은 문서의 세부 표현들을 제공하고 있고 삭제된 단어들도 그대로 노출하여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Normalized text ↔ Diplomatic text 간 변환 기능은 뉴턴 프로젝트의 특징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Normalized text 읽기를 선택할 경우 아래와 같이 본문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가운데 { } 안에 있는 단어에 커서를 가져가는 경우 단어가 원본에서 확실하지 않아 unsure하다는 부연설명이 나오기도 합니다. 


뉴턴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캠브리지 대학의 디지털 도서관에서는 Newton Paper라는 제목으로 '뉴턴 문서들의 역사'들에 대해 정리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뉴턴 프로젝트 도서관의 'History of his Papers' 카테고리를 참조하거나 혹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cudl.lib.cam.ac.uk/collections/newton

“나는 세상에 내가 어떻게 비치는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내 자신이 바닷가에서 노는 소년이라고 생각했다. 내 앞에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은 진리라는 거대한 대양이 펼쳐져 있고, 가끔씩 보통 것보다 더 매끈한 돌이나 더 예쁜 조개 껍질을 찾고 즐거워하는 소년 말이다.” - by 아이작 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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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삐뚱 2012/02/03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만유인력의 법칙 뉴턴!!! 숨은 문서들을 온라인으로 엑세스 할수 있다니! 흥미로운 자료가 많을지 기대됩니다. 과학의 아버지 뉴턴의 자료의 공개로 초기근대자연철학에 대한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2.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2/02/10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서가 디지털화되면서 초기에는 이미지 캡쳐에 급급하던 보존이 이제는 내용적이 변천까지 수록하고 있군요. 한 연구자의 업적이라는 측면에서 진정한 기록보존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갔네요.

Artist Book Show

BETWEEN YOU & ME

 
삼원페이퍼갤러리에서 열렸던 북아트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80여점의 다양한 표현 방식과 기법들로 예술 작품이 된 책들이 전시 되고 있었는데요

한국 작가 11명이 다양한 국적의 해외 작가들과 팀을 이뤄 각자 제작한 자신의 작품들을 연결하여작업하였다 합니다.

 하나된 당신과 나! 그들의 체험을 함께 공감해 볼까요?  


자 이제 첫번째로 만난 작품
~ 초등학생 시절 많이 해보았던 데칼코마니,콜라쥬 기억나시나요?

신문에 초원이나 동물 모자이크, 복고적인 도장 등이 장난스러우면서 재미있네요

한국 작가와 아일랜드 작가의 협업작품으로 한국과 아일랜드 신문을 재료로 사용하였답니다

 
 

전시회에 준비되어있는 면장갑을 끼고 작품을 자유롭게 펼쳐보고 살펴 볼수 있었답니다.
더 다양한 작품 사진들 이제 보여 드립니다.



덩쿨, 나무 등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작품들~ 책이 되고 싶은 나무들 입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우산 속에 내리는 비" 입니다  실제 요리에 쓰이는 플라스틱 도마를 재료로 사용한 작품
 
 


이 작품은 원하는 빛을 쏘여주면 그림자도 함께 볼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합니다.


요리책을 재료로 만든 작품

 
 

A Flower for you From me

몽유(夢遊)



작가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명품을 방불케하는 섬세한 작업방식에 놀라움으로 다가왔던 전시회였습니다.
작품들 즐겁게 감상하셨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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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집냉장고 2012/01/09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

  2. 냥이 2012/01/11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중에 꽃잎이 형상화된 북을 들고 있는것이 인상적인데요~ 색감이 정말 화려하네요

  3.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2/01/12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물고기가 책에 낀 작품이 제일 신기하네요...^^


Time flies.
벌써 새해의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신년 계획은 모두 세우셨나요? 일단 세웠는데 작심삼일로 끝나버려서 '과연 이 계획들이 지켜질 것인가' 고민하고 계시다면, 혹은 아직 계획도 세우지 못하셨다면.. 오늘, 이 글을 주목해주세요 
오늘은 신년 새해 소망과 계획을 멋지게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어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App들의 도움을 받아 화이팅할 수 있는 멋진 2012년을 그려보세요~ (아래 앱들은 모두 무료입니다)


◆다이어리◆

Timer2012 -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

[안드로이드,아이폰] 2011년, 화제의 드라마 '여인의 향기'를 보셨나요? 주인공이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데요. 매년 계획했던 일들을 달성하지 못하고 또 다음년도를 기약해야하는 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TIMER2012를 사용해 보시는것은 어떠세요? 이 어플에서 추천해주는 TO-DO 리스트와 D-day를 카운트하며 느끼는 약간의 '압박'의 재미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D-day안에 이룬 목표들을 보며 뿌듯해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계획을 세우고 이루다보면 알찬 2012년도를 계획할 수 있겠죠? 이 앱의 Do it 리스트는 매월 2,4째주 금요일에 업데이트 되는데,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카테고리를 업데이트 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Planner S(플래너S) - 모든 일정 한번에 관리하기!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플래너S!

[안드로이드,아이폰] 역시 신년계획의 필수품은 스케쥴을 꼼꼼히 정리할 수 있는 다이어리일 것 같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공휴일정보와 음력정보, D-day, 알람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복합 다이어리'로서의 높은 활용도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달력을 사용할 필요없이 플래너S 하나면 스 케쥴 관리 끝!! 꾸미기, 스티커, 색깔펜 등도 활용해서 취향에 맞출 수도 있고, 나만의 일정관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소셜다이어리 기능으로 친구들과 플래너S에 기록한 내용을 공유할 수도 있는데요. 기프티콘, 문화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많이 진행하고 있어서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가장 강추하는 어플이니 지금 바로 사용해 보시길!!

Touch Goal -  다가오는 시험.. 무슨 과목을 얼마나 공부했을까? 내가 계획한 일에 점수를 주자!

[아이폰] 내가 계획한 일은 얼마나 진척이 되고 있지? 과연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다구요? 이 앱은 목표로 정한 계획들을 얼마나 잘 실천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간단한 표에 운동하기, 독서하기, 금연하기 등의 계획들을 세우면 월요일~일요일까지, 매달.. 그 목표를 얼마나 잘 달성하고 있는지 동그라미 숫자와 신호등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고 심플한 그림때문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루하루 달성한 그 노력의 성과들이 모여 계획을 '완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특히 이 앱은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시험기간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시험◆

시험 일정 정보  - 매번 시험응시료비, 추가등록비가 아까우신가요? 그럼 미리미리 확인하고 공부해보세요~

[안드로이드] 2011년에도 대히트를 쳤던 시험 일정정보 앱.
올해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이 앱의 가장 큰 특징은 간단하면서도 이용자가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통합 검색기능부터, 외국어와 컴퓨터별 카테고리를 나누어 찾아볼 수 있는 영역별검색, 응시하고자 하는 기관별로 찾아볼 수 있는 시행처별검색까지... 간단하지만 편리한 (아이폰 용 시험일정 앱보다 좋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시험'일정 관리를 통해 일년동안의 학업계획을 미리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적어도 응시하려고했던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와 벼락치기를 하거나, 응시료 접수일이 지나서 아까운 추가등록비를 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_+

2012 시험일정 -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Coming Soon.

[아이폰] 현재 아이폰용 '2012 시험일정'앱은 앱스토어 등록신청 대기중에 있습니다.
아이툰즈에서는 '연말,연초라서 애플사의 등록이 늦어지고 있는 것 같다'라는 말을 전하고 있을 뿐 언제 나올지는 미정입니다. 하지만! 2011년도에도 유용하게 쓰였다는 점을 미뤄봤을 때 올해도 꼭 필요한 어플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곧 출시될 예정이니 기다렸다가 꼭 다운로드 받으세요!  





◆예산 & 자금

국세청 연말정산 2011
- 세테크의 첫걸음! 연말정산부터 시작해 볼까요?


[안드로이드,아이폰] 말만 들어도 복잡한 세법, 매년 개정되는 세법, 얼마 차이 안나는데 그냥 내고 말자.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드디어 국세청에서 연말정산앱을 선보였습니다. '연말정산의 모든것' 코너에 정말 모든 것이 다있습니다. 세금절약 노하우, 올해 바뀐제도 등 연말정산에 꼭 필요한 기초지식을 제공하는 코너를 꼼꼼히 읽어보세요. 여기 있는 내용만 숙지하고 있어도 절세효과를 톡톡히 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똑똑한 스마트폰을 위해 연말 정산 항목을 입력하면 예상 환급 납부 세액을 계산해주는 간편계산기 기능까지.. 그래도 모르시겠다구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메뉴를 이용해 국세청 콜센터로 바로 연결해서 더 물어보세요!  

WepleMoney"띵동, 오늘 사용한 내역을 입력하셨나요?"

[아이폰] 왜 항상 내 용돈은 부족한 걸까... 고민하신다면! 매일 그 돈이 어디서 어떻게 쓰이고 있나 확인해 보세요. 위플머니의 알람기능이 내가 정해놓은 시간에 맞춰서 가계부를 쓸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계부를 쓰기만 하면 뭐하느냐구요? 걱정마세요~ 꼬박꼬박 작성만 열심히 하면 이 어플리케이션에서 식비, 문화생활, 옷, 미용, 교통비.. 등 얼마나 썼는지는 알아서 계산도 해주고 막대그래프와 원형그래프도 친절하게 그려주거든요! 그럼, 저는 판단만 하면됩니다. '다음달에는 외식을 줄여야겠구나...'하고 말이죠. :) 아직도 의심스러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olpost.com/v/3666398
꼭 사용해 보세요~

◆ 다이어트
 
심플다이어트 - 복잡한 칼로리 계산은 그만, 이 어플리케이션 하나면 다이어트 완성!

[아이폰] 매년,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세우고 가장 많이 실패하는 계획은 바로 다이어트일 것 같습니다. 많은 다이어트 어플중에 결국 사용하는 어플이 남아있으셨나요? 저도 수많은 다이어트 앱을 사용해봤지만.. 결국 이거하나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칼로리입력 앱들은 수많은 항목들 때문에 너무 복잡하고 입력하기 귀찮아서 그만두고, 최종목표는 어쨌든 '몸무게'이기에... 매일 몸무게 관리를 할 수 있는 이 어플을 사용합니다. 너무나 복잡했던 칼로리 입력은 곰돌이가 먹는 꿀단지 5개로, 운동량은 그냥 곰발바닥 5개로 표시하면 끝! 몸무게와 칼로리, 운동량을 그래프로 간단히 관리할 수 있어요. 관리한 데이터는 구글 계정과 SNS로도 보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비밀번호를 걸어 놓는 센스!  


지금까지 일반 다이어리를 비롯한 시험, 예산, 다이어트 앱까지 소개해보았는데요~
2012년에는 이 앱들을 이용해 공부계획, 자금계획, 건강계획을 모두 이루시는 최고의 한해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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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2/01/06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새해에는 힘을 주어 결심을 해야겠네요. .이럴 때에 이런 모바일 어플이 도움을 주면 작심3일이 안될 수 있겠네요.. 모두들 화이링~

Big Data, 빅 데이터 어렵지 않아요~

IT와 DL 2011/12/22 15:05 Posted by rrrang
한 TED 강연의 강연자가 말했던 것 처럼, 우리는 지금 트위터에 올린 '안녕?'이라는 단어 하나도 데이터가 되는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그리고 그 노트북을 얇고, 또 얇게 만들어 들고다니던 것이 불과 1~2년 전 이야기 인데... 지금은 아이패드, 갤럭시 탭, 스마트 폰은 '모바일'이라는 환경을 만들어내면서 우리의 몸과 물아일체가 되어버린 것이죠. 
정보의 근원지는 결국'사람'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언제어디서나 사람에게 꼭 붙어있는 모바일기기들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것은 다름아닌 '정보의 홍수'가 아닌 '정보의 폭발'이었습니다. 


정보의 홍수시대 → 정보의 폭발시대 → Big Data시대?

Big Data

개념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 이 단어를 보고, 누구나 연상되는 이미지가 다를 것입니다.
'용량이 큰 데이터'를 생각할 수도 있고 '많은 데이터'를 생각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중요한 데이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결론적으로, 이 애매모호한 영단어의 정의를 내리자면 '크고 많은 데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많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달라, 사람들은 빅데이터의 정의를 그냥
‘기존의 방식으로는 저장, 관리, 분석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규모의 자료' 라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크고 많은 데이터'를 수집과 분석을 통해 유용한 데이터로 만든다면 '중요한 데이터'가 되겠지요. 
이런 의미에서 Big Data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크고, 많고 중요한'이라는 뜻이 모두 내포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정보가 지금까지 생겨왔고, 앞으로 무한대로 축적된다면 그야말로 우리는 'Big Data시대'에 살게 될 것이고 이 시대흐름은 벌써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Big Data 시대의 빼놓을 수 없는 특징 하나는 바로 '기술의 진보'인데요. 과거에는 많은 데이터가 있어도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면 지금은 오라클, IBM, EMC 같은 회사들에서 타회사들과의 합병과 인수를 통해 몸집을 키워나가며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출처 : KT경제경영연구소
'Big Data 시대가 가져올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위 그림과 같이, 과거에는 군집분석이나 데이터마이닝, 회기분석이나 패턴인식같은 데이터 분석방법으로도 데이터를 가공하거나 분석할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빅 데이터로 인해 이런 분석 방법들이 더이상 먹히지 않거나 도태되는 환경과 마주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클라우드 기반의 환경이 구축되었을 때는 '데이터의 양' 혹은 '하드웨어의 용량'의 문제가 아닌 그야말로 '분석의 질'에서 데이터의 역할이 좌지우지 될테니까요. 
그래서 하늘색 상자안에 있는 '빅 데이터 처리 기술'들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Hadoop(하둡)이나 MapReduce(맵리듀스) 구글 파일시스템같은 데이터 처리 기술들은 말 그대로 기술적인 내용이 많아 이 내용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블로그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pa1002&logNo=20145308576


빅데이터를 '잘 분석 했을 때' 그 효과는 엄청나다고 합니다.

빅데이터를 '총알'이라고 했을 때, 처리기술들은 '새로운 총'이라고 하면, 이제 이 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빅데이터'를 사람으로 의인화한 오라클사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1~5편까지 있어요)


빅데이터를 가장 반기는 곳은 역시 마케팅 분야입니다.
동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고객 정보, 프로파일, 그들이 있는 장소 및 위치, 캠페인 정보등의 '빅 데이터'들이 들어왔을 때 그것을 스키마해서 처리하는 기술을 오라클사 같은 회사에서 관리하게 되는 것이죠. 처리한다는 것은 단순히 데이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데이터를 분석해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안을 해주게 됩니다.
(이 동영상에서 빅데이터는 'Table'을 달라는 관리자의 말에 엉뚱한 응답을 하고 있죠. 관리자는 '표'를 달라고 말한 것인데 빅데이터는 '가구'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오류들이 생기지 않도록 기술을 만들어 내는 것 또한 빅데이터 처리 기술 가운데 하나가 될것입니다.)  

따라서 빅 데이터의 첫번째 눈에 띄는 기능은, 소셜 네트워크의 구조와 정보전달 패턴을 파악한다는 점입니다.
실례로, 영국의 O2라는 회사는 Placecast와 협력하여 위치를 기반으로환 실시간 Starbucks 프로모션을 모바일로 제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O2가입자 중 약 100만명이 이 서비스에 가입했는데, 가입자가 스타벅스 매장 근처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문자메시지와 함께 프로모션 쿠폰이 전송되는 것이죠. 이처럼 빅데이터를 신속하고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활용성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두번째는, 사건의 징후와 전개과정을 미리 감지한다는 것인데요.
빅데이터 처리 기술은 검색엔진이 제공하는 통계와 소셜미디어에 노출되는 메시지 등을 이용해 사건에 대한 경과를 파악하는데요. 최근들어 매스미디어를 통해 공론화되지 못한 정보들도 검색엔진의 검색, 질의기록의 형태로 남아 있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슈로 떠오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따라서 이를 이용해 사람들의 의사소통에서 기존에는 감지하지 못했던 정보를 획득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와 같은 기초 정보들을 비롯해 여러 검색엔진들이 검색통계 웹로그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렇게 소셜 미디어에 올라오는 관련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정보를 분석하는 것을 버즈 모니터링 (Buzz monitoring)방법이라고도 합니다.










자료 : Google.org - 독감트렌드
Google Flu Trends <http://www.google.org/flutrends/us/>
<구글이 검색 통계로 추정한 독감 유행지수 변화와 미국 각 주별 현황>

구글의 '독감 유행 정보를 감지하는 검색엔진'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존에는 특정 국가나 지역을 담당하는 보건기구가 의료기관이 보고하는 정보를 이용하여 독감 감시체계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독감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관련된 주제를 검색하는 빈도도 함께 늘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시간/지역별 검색기반 독감 유행 정보를 Google.org를 통해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주(State)단위로 갱신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구글의 독감 유행정보는 매일 갱신되기 때문에 독감 유행 징후를 빠르게 감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유용한 보완 정보로 기능을 하게 된 것이죠. (안타깝게도 아직 한국은 서비스가 되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아래와 같은 놀라운 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떼어놓을 수 없는 Big Data

클라우드 컴퓨터 기술과 빅데이터가 계속해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렇게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향상된 컴퓨터 기술과 이를 분석하기위한 저장공간 기술이 필수적이었지만 과거에는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과거에는 실현하기 어려웠던 이 기술들을 최근들어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과 같은 기술로 현실화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어느한곳에만 정보를 저장해놓고 그것을 전송하는 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네트워크상의 서버를 이용해 대량의 데이터를 전송뿐 아니라 분석하고 가공까지 할 수 있으니 앞으로 빅데이터와 클라우딩 컴퓨터의 미래는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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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2/01/02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데이터를 크게 보지 않고 얼마나 세밀하게 쪼개어 연관된 분석을 끌어내는 것이 관건이겠네요. 소프트웨어의 기술과 함께 유연한 하드웨어 운영이 필요하겠군요...


음악없이는 크리스마스도 없다! 오늘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언제 어디서, 누구랑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크리스마스 음악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크리스마스 음악들은 앨범 재킷만 봐도 타이틀 곡이 흥얼거려지면서 기분이 Up되는 앨범들로 모아봤어요. 앨범자체가 워낙 좋지만 그 안에서도 가장 인상깊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좋은 곡들을 선별해서 알려드릴께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음악들은 굉장히 다양하죠~ 사실 크리스마스 음악들은 (특히 명곡의 경우!!) 장르만 계속 바뀌어서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것 뿐, 우리가 듣고 있는 노래들은 같은 음악들이 거의 반복되서 들리고 있다는 사실! 

White Christmas,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Last Christmas... 등등 이런노래들은 Jazz, Pop, Piano, Dance... 장르를 아울러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바꿔서 연주하는 곡들인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장르별로 들어보는 크리스마스 음악들을 차근차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Jazz 편 - 재즈 피아노 크리스마스

Album : Jazz Piano Christmas
Artist : Beegie Adair Trio
발매 : 2009







 Jazz처럼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음악들이 또 있을까요? 재즈만 들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묻힐꺼 같은데 이 앨범은 유명한 크리스마스 곡들을 무려 12곡이나 모아서 예쁜 피아노 선율로 묶었습니다. 그래서 노래는 나오지 않아요~♬
특히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을 듣고 있으면, 어렸을 때 듣던 '울면안돼~ 울면안돼~'가 굉장히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으로 귀에 감겨요~ The Christmas Waltz는 크리스마스를 4분의 3박자 왈츠로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클래식하면서 경쾌하고 밝아서 무도회장의 드레스입은 사람들이 춤추고 있는 모습이 연상되기도 하죠!
크리스마스 저녁에 집에서 맛있는 스테이크와 와인을 마시기로 예정되어 있으시다면, 이 앨범이 완벽한 마무리를 장식해 줄꺼예요~ 비싼 고급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부럽지 않으실테니까요
하지만! Beegie Adair Trio의 이 크리스마스 앨범은 국내에서 발매가 되지 않아서 네이버나 다음 뮤직에서는 들을 수 없다는 슬픈사실이... 그래도 YouTube 와 같은 곳에서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니 한번 감상해 보세요 :)

Album List : 
 1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2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3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4 I've Got My Love To Keep Me Warm
 5 The Christmas Song 
 6 The Little Drummer Boy 
 7 Frosty The Snowman 
 8 White Christmas 
 9 God Rest Ye Merry Gentlemen 
 10 The Christmas Waltz
 11 What Are You Doing New Year's Eve? 
 12 O Little Town Of Bethlehem / When You Wish Upon A Star 


2> 영화 편 - 나홀로 집에 OST

Album : Home Alone
Artist : John Williams
발매 : 1990.12.08







 크리스마스하면 영화를 빠뜨릴 수 없죠!! 음악만큼이나 크리스마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사랑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 편 - 나홀로 집에 OST를 보시고 "또 나홀로 집에야? 식상해!"라고 생각하시기 전에, 이 영화를 처음 보셨던 그때를 떠올려 보세요~ 생각했던것 보다 영화가 기억이 잘 안나실 수도 있어요. ^^; 
'나홀로 집에'라는 영화는 사람들에게 너무 익숙하지만, 재미있는 볼거리와 에피소드 때문에 좋은 음악들이 많이 묻혀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앨범의 트랙을 1번부터 19번까지 감상하고 있으면 아주 옛날에 영화에서 봤던 장면들이 어렴풋이 하나씩 스쳐지나가는 신기한 사고의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했습니다!!  Home Alone ~!
크리스마스에 사람들로 북적이는 백화점과 Downtown, 나쁜 도둑들이 케빈을 쫓아오는 장면, 케빈이 공원에서 비둘기들에게 모이를 주는 장면, 엄마와 다시 만나는 감동적인 장면 등등 그런 장면들과 이 OST의 음악들이 어울려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사람들에게 오래오래 사랑받게 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특히 Track 6번의 White Christmas로 아주 멋진 샹송 느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경험해 보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
마지막 End Title은 나홀로집에만의 분위기를 내는 긴박하고 재미있는 느낌으로 편곡을 했다는 점이 다른 흔하디 흔한 We wish your merry Christmas와 차별화되지 않나 싶어요~
마지막으로! "나홀로 집에 OST 2"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Album List : 
 1 Main Title - From Home Alone ("Somewhere In My Memory")
 2 Holiday Flight
 3 House
 4 Star of Bethlehem
 5 Man of the House
 6 White Christmas*
 7 Scammed By a Kindergartner
 8 Please Come Home For Christmas**
 9 Follow That Kid!
 10 Making the Plane
 11 O Holy Night
 12 Carol of the Bells
 13 Star of Bethlehem
 14 Setting the Trap
 15 Somewhere In My Memory
 16 Attack On the House
 17 Mom Returns and Finale 
 18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19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End Title


<Bonus> - Love Actually OST

Album :  Love Actually OST
Artist : Various Artists
발매 : 2003.11.19







 앨범 자켓만 봐도 마음이 설레는 이 것은!! Love Actually입니다.
OST 자체는 크리스마스 앨범이라고는 볼 수 없어 선정하지 않았지만, "크리스마스 영화"라고 했을 때는 러브액츄얼리를 빼놓을 수 없죠! 특히 이 앨범은, 다른영화들 처럼 이 영화를 위해 새롭게 만든 주제곡은 없지만 장면장면에 딱 맞는 배경음악들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앨범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들의 노래가 많아서 크리스마스에 딱 맞지 않나 생각해요.
Christmas Is All Aroud, All you Need is Love와 같이 러브액츄얼리를 대표하는 곡들은 옴니부스 영화인 이 영화의 특징을 잘 살려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에 한 곡의 노래를 돌림노래처럼 다같이 부르던 사람들의 모습과 영국의 크리스마스 축제가 당시 중학생이었던 저에게는 신선한 감동이었던것 같아요.
Jump 라는 곡과 Too Lost In You라는 곡이 이 앨범의 타이틀이지만 실질적으로 크리스마스 느낌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Kelly Clarkson, Maroon 5 , Norah Jones... 와 같이 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한 앨범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러브액츄얼리의 OST 앨범은 소장가치가 충분, 충만!    
크리스마스 영화에 빠지지 않는 음악 White Christmas가 이 영화에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나홀로 집에 못지않게 이영화만의 느낌으로 표현된 White Christmas도 좋은것 같습니다.

Album List :
01. Girls Aloud - Jump
02. Too Lost In You - Sugababes
03. The Trouble With Love Is - Kelly Clarkson
04. Here With Me - Dido
05. Christmas Is All Around - Billy Mack
06. Turn Me On - Norah Jones
07. Songbird - Eva Cassidy
08. Sweetest Goodbye - Maroon 5
09. I'll See It Through - Texas
10. Both Sides Now - Joni Mitchell
11. White Christmas - Otis Reding
12. Take Me As I Am - Wyclef Jean feat. Sharissa
13.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Olivia Olson
14. God Only Knows - The Beach Boys
15. All You Need Is Love - Lynden David Hall
16. Sometimes - Gabrielle
17. Glasgow Love Theme - Craig Armstrong
18. PM's Love Theme - Craig Armstrong


3> 만화 편 - 찰리브라운 크리스마스

Album : A Charlie Brown Christmas
Artist : Vince Guaraldi
발매 : 1965







 크리스마스 앨범들과 음악들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오래오래 사랑받는다는 점일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45년전에 만들어진 이 앨범은 어떻게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을까요? 
찰리브라운은 미국에서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TV에서 방영하는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고전 애니메이션중에 하나인데요, (우리나라에서 마치 명절때마다 아기공룡 둘리를 틀어주는 것 처럼요) 이 앨범은, 미국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빈스 과랄디의 작곡 및 편곡으로도 유명해서 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크리스마스 음악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Christmas Time is Here 라는 곡은 Brian Mcknight이 부르기도 했고, John McDermott and Friends가 부르기도 했는데, 저는 Brian Mcknight이 부른 Christmas Time is Here는 너무 끈적끈적해서 Jonh과 친구들이 부른 노래가 더 좋더라구요
특히 이 애니메이션을 만든 찰스 슐츠(Charles M. Schulz)라는 만화가는 철학가 못지 않은 명언들을 많이 남겼죠. 그 가운데 하나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를 구하러 나선 찰리가 볼품없고 작은 나무를 주워오자 친구들이 비난을 하고, 찰리는 그 때 이렇게 중얼거립니다.
I guess I really don't know what Christmas is all about...
Isn't there anyone who knows what Christmas is all about?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어... 누가좀 알려줄래?

여러분들도, 이 앨범과 음악들을 들으면서 너무 화려하지 않은... 크리스마스의 진짜 의미를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Album List :
 1 O Tannenbaum
 2 What Child Is This
 3 My Little Drum
 4 Linus & Lucy 
 5 Christmastime Is Here
 6 Skating
 7 Hark The Herald Angels Sing
 8 Christmas Is Coming
 9 Fur Elise 
 10 The Christmas Song
 11 Greensleeves 


4> Pop 편 - Christmas Hits

Album : Christmas Hits 2007
Artist : Various Artists 
발매 : 2007







 Pop은 추천할 곡들이 너무 많아서, 이 앨범을 추천하면 선곡의 의미가 조금 흐려지는듯 하나... 그래도 제가 들어본 다양한 앨범중에서는 가장 들을 곡이 많은 엑기스 앨범인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글에서 "귀찮아, 그냥 아무거나 하나 추천해 주세요"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이 앨범을 추천해 드려요~ 무려 CD가 3장, 노래가 무려 42곡이 !!!!!
컴필레이션 앨범의 장점이자 단점은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지만 '나에게 별로인'음악들도 함께 끼워서 들어야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Mariah Carey가 부른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라는 노래는 설명드리지 않아도 다들 아실듯 하니.. 저는 Britney Spears의 My Only wish (This Year)를 추천해 드려요. 90년대 최고의 캐롤송이자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하는 머라이어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라면 저는 캐롤과 은근히 잘어울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목소리를 선택하겠습니다.
(기타 이 앨범에 수록된 엔싱크나 BSB노래도 들어보았지만.... 역시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음악을 듣는 노래만 듣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이 앨범에서는 웸 Wham이 Last Christmas를 불렀는데요, 까스까다 Cascada가 부른 Last Christmas도 빼놓지 말고 들어야 할 기분 좋은 음악이예요  Last Christmas는 남자가수들이 부른 노래보다 여자가수들이 잔잔하게 차분히 부른 노래들이 더 매력있다는 사실~
한번 느껴보세요^^

Album List :  앨범리스트 곡이 너무 많아서 조금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CD 1
1   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 - Andy Williams  
2   Merry Christmas Everyone - Shakin' Stevens  
3   I Believe  - Robson & Jerome 
4   Early Christmas Morning - Cyndi Lauper  
5   Love On Layaway - Gloria Estefan  
6   Dream A Dream - Charlotte Church 
외 6곡

CD 2 
1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Mariah Carey   
2   The Christmas Song - Christina Aguilera   
3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 Luther Vandross   
4   White Christmas - Michael Bolton   
5   Christmas Day - Dido   
6   I Don’t Wanna Spend One More Christmas Without You - N Sync     
7   My Only Wish (This Year) - Britney Spears
8   Holiday Celebrate - Toni Braxton   
9   Christmas Time - Backstreet Boys  
외 5곡

CD 3
1   Last Christmas - Wham   
2   I Have A Dream - Westlife   
3   O Holy Night - Il Divo   
4   Pie Jesu - Angelis   
5   Merry Christmas Baby - Elvis Presley   
6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 V.A   
7   Santa Baby - Frank Sinatra  
외 9곡


5> K-Pop 편 - SM TOWN

Album : Christmas in SMTOWN.com
Artist : Various Artists 
발매 : 1999.12.01
 






 하이라이트는 언제나 마지막에 나오는 법! 드디어 마지막 강추 앨범을 소개해드립니다. 
올 한해는 K-Pop이라는 단어없이 대한민국의 연예계를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도 꾸준히 K-Pop의 캐롤들을 들어왔으나.. 지난 12년간 들어왔던 앨범 가운데 이 앨범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가사들이 조금 유치해서 부끄럽긴 해도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 않은, 제 학창시절의 겨울을 그 가운데의 8할을 차지한.. 그야말로 명반으로 꼽고 싶습니다! 이 음반 이후로 SM에서 나온 크리스마스 음악들은 이보다 히트하지는 못한 것 같아요. 당시에는 노래 앞부분에 나래이션을 넣는 것이 유행이어서 그랬는지, 지금 들어보니 많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살리는데는 딱인 것 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도 한번 감상해 보세요~ 
지금 몇몇 활동하는 옛날 아이돌 가수들의 풋풋한 과거를 볼 수 있어요~ 서클렌즈와 조명효과 때문에 코는 찾아볼 수 없지만 뮤직비디오를 보시고 나면 친구들과 단체로 스키장으로 바로 달려가고 싶으신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_aTr0xfDiuA

Album List : 
1. Jingle Bell - SM Town 
2. 사랑하는 사람에게  - 유영진
3. 졸업 (Graduation)  - H.O.T
4. 고마워 미안해 (Together Forever) - H.O.T
5. Wedding Christmas - H.O.T
6. 사랑을 닮은 노래 (A Song For Love) - Fly to the Sky
7. First Noel - 유영진
8. Snow In Eyes - S.E.S 
9. Snow Christmas (Remix) - S.E.S
10. Merry Christmas - 신화  
11. Jingle Bell -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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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urple 2011/12/16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음반들이네요^^ 공유 감사해요 ~

  2. purple 2011/12/17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음반들이네요^^ 공유 감사해요 ~

  3.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1/12/1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선정된 것 중에 제가 가지고 있는 크리스마스 앨범이 4개나 되네요. .괜히 뿌듯합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남자 보컬을 좋아하시면 Michael Buble나 Josh Groban의 캐롤 앨범도 강추입니다..

  4. ssun 2011/12/21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음악들을 다 설명해줬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용~ 메리 크리스마스^^

  5. 미정 2011/12/21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정말 주옥같은 캐롤들 +_+
    근데 영구 징글벨이 없네요 ㅋㅋ
    "달릴~까! 말~까, 달릴~까! 말~까!!"
    그 영구가 지금 왜 이렇게됐는지... 크윽.... ㅠㅠ

알지 못했던 정보와 우연적인 만남

웹서비스와 DL 2011/10/28 17:51 Posted by 나비사슴
접근점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오래 전에 카드목록을 이용하던 도서관에서는 원하는 책을 찾기 위해 책의 제목, 저자의 이름, 주제명을 접근점으로 삼았고, 야후는 주제별 디렉토리를 접근점으로 삼았으며, 인터넷 검색엔진은 키워드를 접근점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접근점'은 정보를 찾는 사람이 자신이 무엇을 찾는지 명확할 때에만 유용합니다.

정보추구의 시작단계에서는 정보탐색자가 무엇을 찾고 싶은지 알 수 없을 때는 어떻게 정보 찾기를 시작해야 할까요? 도서관이라면 무작정 서가에 가서 책을 훑어볼 수도 있겠구요, 야후 디렉토리를 훑어보며 마음에 가는 링크를 클릭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때로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인터넷은 무한히 넓고 매우 복잡하니까요. 이럴 때 도움을 줄 수 있는'우연성'을 통한 정보 발견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Google Reader 다음 읽지 않은 항목

Google RSS Reader를 유용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흥미로운 기능입니다. 저의 경우 100개가 넘는 RSS 목록이 있어서 하루에 몇 백개씩의 새로운 글이 구독됩니다. RSS 목록의 경우 주로 새글이나, 오래된 글 중에서 읽지 않은 글을 먼저 읽게 되는데요. 때로는 너무 많은 기사량에 압도되어 그냥 '모두 읽음으로 표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례대로 그 많은 기사를 읽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니까요.

Google Reader의 '다음 읽지 않은 항목' 보기 기능은 어떤 글을 먼저 읽어야 하지? 하는 고민을 없애주는 기능입니다. 북마크에 '다음>>'이라는 링크를 추가하고 클릭하면 제 RSS 목록 중에 랜덤으로 선택된 기사로 자동 이동됩니다. 이동된 페이지가 저에게 흥미로우면 저는 그 글을 읽고, 그렇지 않다면 다시 '다음>>'을 클릭해서 새로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확인한 기사는 자동으로 '읽은 상태'로 표시됩니다.

RSS 구독을 통해서는 특별히 어떤 정보를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동향을 알아보거나, 새로운 글 훑어보기를 하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다음 읽지 않은 항목' 보기는 RSS 구독기에 적합한 기능으로 보입니다. 또한 RSS에는 미리보기만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전문을 훑어보기 원하는 사람에게 이 기능은 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구글리더의 설정에서 추가기능을 보면 '즐겨찾기에 리더 추가하기'가 있습니다. 여기서 '다음>>' 링크를 북마크에 추가하면 됩니다. 특정한 태그에서만 랜덤 보기를 할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StumbleUpon

Stumble은 발을 헛디딘다는 뜻인데요, StumbleUpon은 이용자가 선정한 관심 주제와 관련있는 웹페이지로 랜덤 이동하는 서비스입니다. 블로그 글이나 기사 뿐 아니라,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웹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저는 Arts를 관심 주제로 선정하고 Stumble!을 클릭했는데요. 아래의 페이지로 이동했습니다.

비주얼 시스티나 성당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의 벽화를 360도로 회전하여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확대도 가능하고 배경음악이 흘러나와 마치 바티칸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바티칸에 직접 가본 적은 없지만, 실제로 가서 보는 것보다 벽화를 좀 더 자세히 보고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해 보입니다. 저는 Stumble!을 클릭하면서 시스티나 성당을 찾을 것이라는 기대는 전혀 없었지만, 이 웹페이지를 보면서 웹에서 구현한 미술작품으로 인해 새로운 미술 감상의 양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웹페이지에서 구현된 미술 작품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구글의 아트 프로젝트를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 웹페이지를 Stumble!하지 않고 직접 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바티칸 홈페이지에서 메뉴를 브라우징해서 웹페이지를 찾아내지 못했고, '시스티나 성당(sistine chapel)'을 키워드로 검색해서 네 번의 링크를 클릭하고 나서야 해당 웹페이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의 UI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예술에 관심이 있지만 비주얼 시스티나 성당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면 바티칸 홈페이지에 접속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즉, 우연적인 접근점인 Stumble!이 없었다면 비주얼 시스티나 성당은 절대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용 방법 : StumblUpon.com 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선택합니다. Stumble your Interest를 클릭하거나 북마크에 Stumble! 버튼을 추가한 후에 클릭합니다. 마음에 드는 웹페이지를 like it, 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를 선택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SNS로도 웹페이지를 공유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About.com의 Three Mindsets of Search를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대답(Answer)'이 아닌, '영감(Inspire)'을 줄 수 있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정보탐색에 있어서 잘 조직된 UI, 뛰어난 검색 엔진 뿐 아니라 우연적인 정보 접근점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생각지 못한 정보를 만나 지금까지 고착되어 있던 사고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지금 만약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정보를 찾고 계신다면 한 번 웹페이지에서 발을 헛딛뎌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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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1/10/31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접한 정보가 나도 몰랐지만 결국 내가 좋아할 많한 정보일 때 정보의 유용성도 가치가 있지만 우연이 가져오는 즐거움도 쏠쏠할듯함다.



2011년 제 48회 전국 도서관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도서관계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있으신 분들이 많이 참여하셨는데, 농심식문화전문도서관에서 일하시는 사서분과 인사를 나누면서 참 여러 분야에서 사서분들이 있다는 점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한 만큼 정말 다양한 분야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저는 책읽어주는도서관과 관련이 있는 독서장애인서비스에 관심이 있어 이에 대한 포럼에 참여했고, 독서장애와 관련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어 이것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독서장애란?

독서장애는 일반적으로 시각장애나 노령화 등의 신체적 장애 때문에 문자를 읽는데 장애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 더 넓게 보면 시각 장애 뿐 아니라 책장을 넘기기 어렵다거나, 글은 읽을 수 있어도 의미 이해가 어려운 정신지체장애인과 청각장애인, 한글 이해가 어려운 다문화 가정도 독서장애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독서장애가 주로 시각장애라고만 생각한다면 일반 도서의 대체자료로 처음에는 점자도서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러나 점자도 문자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학습하지 않으면 이후에 배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시각장애인 중에서 점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은 3%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점자 외에 잘 알려진 대체자료로는 음성도서가 있는데, 음성도서는 실제 사람의 음성을 녹음한 녹음도서와 디지털로 변환된 텍스트를 기계가 읽어주는 전자도서가 있습니다. 책읽어주는 도서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음성도서는 이 중에 기계가 글을 읽어주는 TTS(Text To Speech)를 이용한 전자도서입니다.

난독증도 독서장애

이번 발표에서 제가 새롭게 알았던 사실은 난독증도 독서장애 중 하나이며 문자를 읽을 수는 없지만 말을 듣고 이해할 수는 있기 때문에 음성도서를 대체자료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난독증은 여러가지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예를들어 '코끼리'를 '끼리코'로 읽기도 하고 단어를 빠뜨리기도 하며, 처음 보는 단어를 조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난독증은 뇌의 왼쪽과 오른쪽을 연결하는 백질의 이상이 생기는 것이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문자와 대치되는 발음이 복잡하거나 동음이의어가 많은 언어권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저는 2002년 드라마 '별을 쏘다'에서 난독증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접했습니다. 성태(조인성)는 배우가 되고 싶지만 난독증으로 대본을 읽지 못합니다. 그래서 매니저가 대본을 읽어주고 성태는 그 대본을 암기하여 연기를 합니다. 드라마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이런 사례가 있습니다. 톰 크루즈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그는 대본을 누군가가 읽어주면 그것을 머리 속에서 이미지로 기억한다고 합니다. 톰 크루즈의 경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난독증은 문자를 읽지 못하는 대신 새로운 정보처리 방법을 보여주며, 이런 이유로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의 창의력이 높다고도 합니다. 미술, 음악, 연극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하며 아인슈타인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난독증이 있었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난독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도 실은 문자 이해가 어려운 사람들이 있으며, '문장이 너울대고 단어가 걸어다닌다'고 말하는 아이는 책을 읽기 싫어서 핑계를 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들에게는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쉽게 쓴 책(Easy-To-Read Book)'이 대체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포럼의 발표자료에서는 안과 검사에서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증상을 호소한다면 난독증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었는데 한 번 난독증인지 아닌지를 평가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 취학 전이나 초등학생의 난독증 체크리스트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검사의 일부분일 뿐, 난독증은 이것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우니 난독증에 대한 표준화된 검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책을 읽고 난 후 잠시 동안 페이지에 있는 글자가 흐릿하게 보인다.
- 책을 읽다가 종종 눈을 찌푸리거나 감거나 한쪽 눈을 가리고 읽는 경향이 있다.
-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 자세가 비뚤어진다.
- 책을 읽을 때 너무 가까이 갖다 대거나 멀리 하는 경향이 있다.
- 책을 읽을 때 종종 위치를 놓치거나 실수를 많이 한다.

함께 이용하는 대체자료

발표를 시작하기 전에 발표자께서 우리가 도서대체자료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에 대해 이야기 하신 것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도서대체자료는 비장애인은 볼 수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당연히 X였습니다. 음성도서는 비장애인에게도 책을 읽는 것보다 편리하며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도서관대회의 전시회 중에 인상깊었던 대체자료로는 어린이들이 볼 수 있는 동화책이 있었는데요, 직접 그림을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해 단지 이야기 전달이 아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시력이 약화된 분들을 위한 큰 활자 도서도 있었습니다. eBook의 경우에는 활자 크기를 크게 변환하여 볼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례들을 볼 때, 국가 정책적으로나 도서관 자체에서 이러한 대체자료를 많이 서비스하려는 노력을 들인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정보 서비스를 제공받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에는 독서장애인서비스에 대한 개략적인 발표를 들었지만, 내년 전국도서관대회에서는 독서장애인서비스가 활성화되었다는 사례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자료 : 독서장애인서비스 전문가 양성을 위한 포럼 자료집(한국나사렛대학교 점자문헌정보학과, 한국독서장애인서비스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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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1/10/24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한 대체자료가 문자를 익히기 어려운 청각장애자분들의 대체자료와 비슷한 성향이 있네요.. 이분들에게도 더 많은 정보 혜택이 가능하기를 바라게 되네요.

대한민국에서 웹브라우저로 무엇을 쓰냐는 말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라고 답할 것입니다. 윈도우즈에 기본 설치되는 익스플로러 때문에 넷스케이프(Netscape)가 사라졌고, 그에 대한 대항마로 파이어폭스(Mozilla Firefox)가 등장해 세계적으로는 30% 가까이 브라우저 시장을 점유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익스플로러에서만 동작하는 ActiveX 가 공공기관 및 은행 뿐 아니라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 거의 표준처럼 사용되면서 좀처럼 점유율을 높이지 못했습니다. 90% 이상이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90% 이하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서운 상승세로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을 빼앗은 주인공은 파이어폭스가 아니라, 약 3년전에 등장한 구글의 크롬(Google Chrome)입니다.


크롬의 장점은 두 가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인터페이스. 처음에 익스플로러에 익숙해져 있던 저는 처음에 크롬을 사용하면서 너무 간단해서 무엇을 클릭해야 할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익스플로러가 받아들여 점차 버전을 높이면서 크롬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사한 인터페이스에도 크롬을 사용하는 이유는 빠른 속도 때문입니다. 웹브라우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속도입니다. 저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익스플로러와 속도면에서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크롬은 차이가 확연해서 어쩌다 익스플로러를 쓰게 될 때면 불편함마저 느끼게 됩니다.

파이어폭스의 강점으로 다양한 확장기능을 꼽는 분들이 많은데요, 신생 브라우저 크롬에도 유용한 확장기능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에서 만들어낸 브라우저인 만큼 구글의 서비스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확장기능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확장기능에 대한 추천이 많지만, 저는 웹서핑을 하면서 좋은 사이트나 웹페이지를 저장하고 공유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확장기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편리하게 웹페이지 저장을 하고 싶어요!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렸던 딜리셔스(Delicious), 에버노트(Evernote), 인스타페이퍼(Instapaper) 등에 저장을 하고 싶을 때, 각각의 확장기능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 외에도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한 번 확장기능을 검색해보세요. 국내의 서비스는 많이 없지만 해외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 크롬 확장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웹페이지를 저장하는 서비스를 각각의 용도로 모두 다 사용하다보니 확장기능 아이콘이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 주소창이 짧아질 정도가 되어 곤란해집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복합 확장기능이 있습니다. Shareholic은 소셜네트워크에 공유, 북마킹, 웹페이지 저장, 이메일, 짧은 이메일 주소 만들기, 블로그에 글 쓰기 등등 다양한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국내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인데요, 국내의 서비스도 포함된 크롬 확장기능이 있다면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웹페이지를 저장하는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저장해두고 읽을만한 웹페이지는 e-book 표준인 EPUB이나 pdf로 저장하는 dotEPUB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킨들을 사용하는 사람에게게는 Kindle It이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에서 EPUB형식의 파일을 쉽게 보는 Tip)

              

소셜 네트워크에 무한 공유하기

웹페이지가 마음에 들어 저장은 했지만, 페이스북의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웹페이지에 있는 좋아요 버튼을 찾아서 클릭하시나요? 좋아요 버튼이 없을 때는 웹페이지의 주소를 복사해서 페이스북에 로그인해 붙여넣기 하시겠죠? Facebook like button을 이용하면 좋아요 버튼이 없는 웹페이지에서도 좋아요를 할 수 있습니다. 구글+1도 동일한 기능을 하는 확장기능이 있습니다. 트위터에 트윗을 보낼 때도 짧은 주소로 만들어서 바로 보낼 수 있는 확장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웹브라우징 속도에 답답하셨던 분들은 한 번 크롬을 사용해보세요. 처음엔 익숙치 않지만 빠른 속도에 푹 빠져버리실지도 모릅니다. 또 다양한 확장기능을 설치하며 편리한 웹브라우징에 익숙해지시면 크롬에서 헤어나오실 수 없으실거라 장담합니다. ㅎㅎ 점차 크롬과 스마트폰 브라우저의 사용량이 늘어나 웹 개발시에, 익스플로러 기준이 아니라 웹표준을 지켜야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크롬보다도 더 좋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크롬보다 더 편리한 브라우저를 소개해 드릴 날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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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1/10/11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이 여전히 가벼운 몸으로 다양한 기능을 흡수해가는 것이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