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flies.
벌써 새해의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신년 계획은 모두 세우셨나요? 일단 세웠는데 작심삼일로 끝나버려서 '과연 이 계획들이 지켜질 것인가' 고민하고 계시다면, 혹은 아직 계획도 세우지 못하셨다면.. 오늘, 이 글을 주목해주세요 
오늘은 신년 새해 소망과 계획을 멋지게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어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App들의 도움을 받아 화이팅할 수 있는 멋진 2012년을 그려보세요~ (아래 앱들은 모두 무료입니다)


◆다이어리◆

Timer2012 -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

[안드로이드,아이폰] 2011년, 화제의 드라마 '여인의 향기'를 보셨나요? 주인공이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데요. 매년 계획했던 일들을 달성하지 못하고 또 다음년도를 기약해야하는 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TIMER2012를 사용해 보시는것은 어떠세요? 이 어플에서 추천해주는 TO-DO 리스트와 D-day를 카운트하며 느끼는 약간의 '압박'의 재미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D-day안에 이룬 목표들을 보며 뿌듯해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계획을 세우고 이루다보면 알찬 2012년도를 계획할 수 있겠죠? 이 앱의 Do it 리스트는 매월 2,4째주 금요일에 업데이트 되는데,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카테고리를 업데이트 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Planner S(플래너S) - 모든 일정 한번에 관리하기!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플래너S!

[안드로이드,아이폰] 역시 신년계획의 필수품은 스케쥴을 꼼꼼히 정리할 수 있는 다이어리일 것 같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공휴일정보와 음력정보, D-day, 알람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복합 다이어리'로서의 높은 활용도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달력을 사용할 필요없이 플래너S 하나면 스 케쥴 관리 끝!! 꾸미기, 스티커, 색깔펜 등도 활용해서 취향에 맞출 수도 있고, 나만의 일정관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소셜다이어리 기능으로 친구들과 플래너S에 기록한 내용을 공유할 수도 있는데요. 기프티콘, 문화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많이 진행하고 있어서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가장 강추하는 어플이니 지금 바로 사용해 보시길!!

Touch Goal -  다가오는 시험.. 무슨 과목을 얼마나 공부했을까? 내가 계획한 일에 점수를 주자!

[아이폰] 내가 계획한 일은 얼마나 진척이 되고 있지? 과연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다구요? 이 앱은 목표로 정한 계획들을 얼마나 잘 실천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간단한 표에 운동하기, 독서하기, 금연하기 등의 계획들을 세우면 월요일~일요일까지, 매달.. 그 목표를 얼마나 잘 달성하고 있는지 동그라미 숫자와 신호등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고 심플한 그림때문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루하루 달성한 그 노력의 성과들이 모여 계획을 '완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특히 이 앱은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시험기간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시험◆

시험 일정 정보  - 매번 시험응시료비, 추가등록비가 아까우신가요? 그럼 미리미리 확인하고 공부해보세요~

[안드로이드] 2011년에도 대히트를 쳤던 시험 일정정보 앱.
올해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이 앱의 가장 큰 특징은 간단하면서도 이용자가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통합 검색기능부터, 외국어와 컴퓨터별 카테고리를 나누어 찾아볼 수 있는 영역별검색, 응시하고자 하는 기관별로 찾아볼 수 있는 시행처별검색까지... 간단하지만 편리한 (아이폰 용 시험일정 앱보다 좋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시험'일정 관리를 통해 일년동안의 학업계획을 미리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적어도 응시하려고했던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와 벼락치기를 하거나, 응시료 접수일이 지나서 아까운 추가등록비를 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_+

2012 시험일정 -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Coming Soon.

[아이폰] 현재 아이폰용 '2012 시험일정'앱은 앱스토어 등록신청 대기중에 있습니다.
아이툰즈에서는 '연말,연초라서 애플사의 등록이 늦어지고 있는 것 같다'라는 말을 전하고 있을 뿐 언제 나올지는 미정입니다. 하지만! 2011년도에도 유용하게 쓰였다는 점을 미뤄봤을 때 올해도 꼭 필요한 어플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곧 출시될 예정이니 기다렸다가 꼭 다운로드 받으세요!  





◆예산 & 자금

국세청 연말정산 2011
- 세테크의 첫걸음! 연말정산부터 시작해 볼까요?


[안드로이드,아이폰] 말만 들어도 복잡한 세법, 매년 개정되는 세법, 얼마 차이 안나는데 그냥 내고 말자.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드디어 국세청에서 연말정산앱을 선보였습니다. '연말정산의 모든것' 코너에 정말 모든 것이 다있습니다. 세금절약 노하우, 올해 바뀐제도 등 연말정산에 꼭 필요한 기초지식을 제공하는 코너를 꼼꼼히 읽어보세요. 여기 있는 내용만 숙지하고 있어도 절세효과를 톡톡히 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똑똑한 스마트폰을 위해 연말 정산 항목을 입력하면 예상 환급 납부 세액을 계산해주는 간편계산기 기능까지.. 그래도 모르시겠다구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메뉴를 이용해 국세청 콜센터로 바로 연결해서 더 물어보세요!  

WepleMoney"띵동, 오늘 사용한 내역을 입력하셨나요?"

[아이폰] 왜 항상 내 용돈은 부족한 걸까... 고민하신다면! 매일 그 돈이 어디서 어떻게 쓰이고 있나 확인해 보세요. 위플머니의 알람기능이 내가 정해놓은 시간에 맞춰서 가계부를 쓸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계부를 쓰기만 하면 뭐하느냐구요? 걱정마세요~ 꼬박꼬박 작성만 열심히 하면 이 어플리케이션에서 식비, 문화생활, 옷, 미용, 교통비.. 등 얼마나 썼는지는 알아서 계산도 해주고 막대그래프와 원형그래프도 친절하게 그려주거든요! 그럼, 저는 판단만 하면됩니다. '다음달에는 외식을 줄여야겠구나...'하고 말이죠. :) 아직도 의심스러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olpost.com/v/3666398
꼭 사용해 보세요~

◆ 다이어트
 
심플다이어트 - 복잡한 칼로리 계산은 그만, 이 어플리케이션 하나면 다이어트 완성!

[아이폰] 매년,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세우고 가장 많이 실패하는 계획은 바로 다이어트일 것 같습니다. 많은 다이어트 어플중에 결국 사용하는 어플이 남아있으셨나요? 저도 수많은 다이어트 앱을 사용해봤지만.. 결국 이거하나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칼로리입력 앱들은 수많은 항목들 때문에 너무 복잡하고 입력하기 귀찮아서 그만두고, 최종목표는 어쨌든 '몸무게'이기에... 매일 몸무게 관리를 할 수 있는 이 어플을 사용합니다. 너무나 복잡했던 칼로리 입력은 곰돌이가 먹는 꿀단지 5개로, 운동량은 그냥 곰발바닥 5개로 표시하면 끝! 몸무게와 칼로리, 운동량을 그래프로 간단히 관리할 수 있어요. 관리한 데이터는 구글 계정과 SNS로도 보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비밀번호를 걸어 놓는 센스!  


지금까지 일반 다이어리를 비롯한 시험, 예산, 다이어트 앱까지 소개해보았는데요~
2012년에는 이 앱들을 이용해 공부계획, 자금계획, 건강계획을 모두 이루시는 최고의 한해를 만들어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2/01/06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새해에는 힘을 주어 결심을 해야겠네요. .이럴 때에 이런 모바일 어플이 도움을 주면 작심3일이 안될 수 있겠네요.. 모두들 화이링~

Big Data, 빅 데이터 어렵지 않아요~

IT와 DL 2011/12/22 15:05 Posted by rrrang
한 TED 강연의 강연자가 말했던 것 처럼, 우리는 지금 트위터에 올린 '안녕?'이라는 단어 하나도 데이터가 되는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그리고 그 노트북을 얇고, 또 얇게 만들어 들고다니던 것이 불과 1~2년 전 이야기 인데... 지금은 아이패드, 갤럭시 탭, 스마트 폰은 '모바일'이라는 환경을 만들어내면서 우리의 몸과 물아일체가 되어버린 것이죠. 
정보의 근원지는 결국'사람'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언제어디서나 사람에게 꼭 붙어있는 모바일기기들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것은 다름아닌 '정보의 홍수'가 아닌 '정보의 폭발'이었습니다. 


정보의 홍수시대 → 정보의 폭발시대 → Big Data시대?

Big Data

개념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 이 단어를 보고, 누구나 연상되는 이미지가 다를 것입니다.
'용량이 큰 데이터'를 생각할 수도 있고 '많은 데이터'를 생각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중요한 데이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결론적으로, 이 애매모호한 영단어의 정의를 내리자면 '크고 많은 데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많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달라, 사람들은 빅데이터의 정의를 그냥
‘기존의 방식으로는 저장, 관리, 분석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규모의 자료' 라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크고 많은 데이터'를 수집과 분석을 통해 유용한 데이터로 만든다면 '중요한 데이터'가 되겠지요. 
이런 의미에서 Big Data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크고, 많고 중요한'이라는 뜻이 모두 내포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정보가 지금까지 생겨왔고, 앞으로 무한대로 축적된다면 그야말로 우리는 'Big Data시대'에 살게 될 것이고 이 시대흐름은 벌써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Big Data 시대의 빼놓을 수 없는 특징 하나는 바로 '기술의 진보'인데요. 과거에는 많은 데이터가 있어도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면 지금은 오라클, IBM, EMC 같은 회사들에서 타회사들과의 합병과 인수를 통해 몸집을 키워나가며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출처 : KT경제경영연구소
'Big Data 시대가 가져올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위 그림과 같이, 과거에는 군집분석이나 데이터마이닝, 회기분석이나 패턴인식같은 데이터 분석방법으로도 데이터를 가공하거나 분석할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빅 데이터로 인해 이런 분석 방법들이 더이상 먹히지 않거나 도태되는 환경과 마주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클라우드 기반의 환경이 구축되었을 때는 '데이터의 양' 혹은 '하드웨어의 용량'의 문제가 아닌 그야말로 '분석의 질'에서 데이터의 역할이 좌지우지 될테니까요. 
그래서 하늘색 상자안에 있는 '빅 데이터 처리 기술'들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Hadoop(하둡)이나 MapReduce(맵리듀스) 구글 파일시스템같은 데이터 처리 기술들은 말 그대로 기술적인 내용이 많아 이 내용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블로그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pa1002&logNo=20145308576


빅데이터를 '잘 분석 했을 때' 그 효과는 엄청나다고 합니다.

빅데이터를 '총알'이라고 했을 때, 처리기술들은 '새로운 총'이라고 하면, 이제 이 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빅데이터'를 사람으로 의인화한 오라클사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1~5편까지 있어요)


빅데이터를 가장 반기는 곳은 역시 마케팅 분야입니다.
동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고객 정보, 프로파일, 그들이 있는 장소 및 위치, 캠페인 정보등의 '빅 데이터'들이 들어왔을 때 그것을 스키마해서 처리하는 기술을 오라클사 같은 회사에서 관리하게 되는 것이죠. 처리한다는 것은 단순히 데이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데이터를 분석해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안을 해주게 됩니다.
(이 동영상에서 빅데이터는 'Table'을 달라는 관리자의 말에 엉뚱한 응답을 하고 있죠. 관리자는 '표'를 달라고 말한 것인데 빅데이터는 '가구'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오류들이 생기지 않도록 기술을 만들어 내는 것 또한 빅데이터 처리 기술 가운데 하나가 될것입니다.)  

따라서 빅 데이터의 첫번째 눈에 띄는 기능은, 소셜 네트워크의 구조와 정보전달 패턴을 파악한다는 점입니다.
실례로, 영국의 O2라는 회사는 Placecast와 협력하여 위치를 기반으로환 실시간 Starbucks 프로모션을 모바일로 제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O2가입자 중 약 100만명이 이 서비스에 가입했는데, 가입자가 스타벅스 매장 근처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문자메시지와 함께 프로모션 쿠폰이 전송되는 것이죠. 이처럼 빅데이터를 신속하고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활용성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두번째는, 사건의 징후와 전개과정을 미리 감지한다는 것인데요.
빅데이터 처리 기술은 검색엔진이 제공하는 통계와 소셜미디어에 노출되는 메시지 등을 이용해 사건에 대한 경과를 파악하는데요. 최근들어 매스미디어를 통해 공론화되지 못한 정보들도 검색엔진의 검색, 질의기록의 형태로 남아 있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슈로 떠오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따라서 이를 이용해 사람들의 의사소통에서 기존에는 감지하지 못했던 정보를 획득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와 같은 기초 정보들을 비롯해 여러 검색엔진들이 검색통계 웹로그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렇게 소셜 미디어에 올라오는 관련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정보를 분석하는 것을 버즈 모니터링 (Buzz monitoring)방법이라고도 합니다.










자료 : Google.org - 독감트렌드
Google Flu Trends <http://www.google.org/flutrends/us/>
<구글이 검색 통계로 추정한 독감 유행지수 변화와 미국 각 주별 현황>

구글의 '독감 유행 정보를 감지하는 검색엔진'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존에는 특정 국가나 지역을 담당하는 보건기구가 의료기관이 보고하는 정보를 이용하여 독감 감시체계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독감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관련된 주제를 검색하는 빈도도 함께 늘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시간/지역별 검색기반 독감 유행 정보를 Google.org를 통해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주(State)단위로 갱신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구글의 독감 유행정보는 매일 갱신되기 때문에 독감 유행 징후를 빠르게 감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유용한 보완 정보로 기능을 하게 된 것이죠. (안타깝게도 아직 한국은 서비스가 되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아래와 같은 놀라운 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떼어놓을 수 없는 Big Data

클라우드 컴퓨터 기술과 빅데이터가 계속해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렇게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향상된 컴퓨터 기술과 이를 분석하기위한 저장공간 기술이 필수적이었지만 과거에는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과거에는 실현하기 어려웠던 이 기술들을 최근들어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과 같은 기술로 현실화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어느한곳에만 정보를 저장해놓고 그것을 전송하는 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네트워크상의 서버를 이용해 대량의 데이터를 전송뿐 아니라 분석하고 가공까지 할 수 있으니 앞으로 빅데이터와 클라우딩 컴퓨터의 미래는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2/01/02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데이터를 크게 보지 않고 얼마나 세밀하게 쪼개어 연관된 분석을 끌어내는 것이 관건이겠네요. 소프트웨어의 기술과 함께 유연한 하드웨어 운영이 필요하겠군요...

대한민국에서 웹브라우저로 무엇을 쓰냐는 말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라고 답할 것입니다. 윈도우즈에 기본 설치되는 익스플로러 때문에 넷스케이프(Netscape)가 사라졌고, 그에 대한 대항마로 파이어폭스(Mozilla Firefox)가 등장해 세계적으로는 30% 가까이 브라우저 시장을 점유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익스플로러에서만 동작하는 ActiveX 가 공공기관 및 은행 뿐 아니라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 거의 표준처럼 사용되면서 좀처럼 점유율을 높이지 못했습니다. 90% 이상이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90% 이하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서운 상승세로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을 빼앗은 주인공은 파이어폭스가 아니라, 약 3년전에 등장한 구글의 크롬(Google Chrome)입니다.


크롬의 장점은 두 가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인터페이스. 처음에 익스플로러에 익숙해져 있던 저는 처음에 크롬을 사용하면서 너무 간단해서 무엇을 클릭해야 할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익스플로러가 받아들여 점차 버전을 높이면서 크롬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사한 인터페이스에도 크롬을 사용하는 이유는 빠른 속도 때문입니다. 웹브라우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속도입니다. 저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익스플로러와 속도면에서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크롬은 차이가 확연해서 어쩌다 익스플로러를 쓰게 될 때면 불편함마저 느끼게 됩니다.

파이어폭스의 강점으로 다양한 확장기능을 꼽는 분들이 많은데요, 신생 브라우저 크롬에도 유용한 확장기능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에서 만들어낸 브라우저인 만큼 구글의 서비스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확장기능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확장기능에 대한 추천이 많지만, 저는 웹서핑을 하면서 좋은 사이트나 웹페이지를 저장하고 공유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확장기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편리하게 웹페이지 저장을 하고 싶어요!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렸던 딜리셔스(Delicious), 에버노트(Evernote), 인스타페이퍼(Instapaper) 등에 저장을 하고 싶을 때, 각각의 확장기능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 외에도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한 번 확장기능을 검색해보세요. 국내의 서비스는 많이 없지만 해외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 크롬 확장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웹페이지를 저장하는 서비스를 각각의 용도로 모두 다 사용하다보니 확장기능 아이콘이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 주소창이 짧아질 정도가 되어 곤란해집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복합 확장기능이 있습니다. Shareholic은 소셜네트워크에 공유, 북마킹, 웹페이지 저장, 이메일, 짧은 이메일 주소 만들기, 블로그에 글 쓰기 등등 다양한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국내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인데요, 국내의 서비스도 포함된 크롬 확장기능이 있다면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웹페이지를 저장하는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저장해두고 읽을만한 웹페이지는 e-book 표준인 EPUB이나 pdf로 저장하는 dotEPUB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킨들을 사용하는 사람에게게는 Kindle It이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에서 EPUB형식의 파일을 쉽게 보는 Tip)

              

소셜 네트워크에 무한 공유하기

웹페이지가 마음에 들어 저장은 했지만, 페이스북의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웹페이지에 있는 좋아요 버튼을 찾아서 클릭하시나요? 좋아요 버튼이 없을 때는 웹페이지의 주소를 복사해서 페이스북에 로그인해 붙여넣기 하시겠죠? Facebook like button을 이용하면 좋아요 버튼이 없는 웹페이지에서도 좋아요를 할 수 있습니다. 구글+1도 동일한 기능을 하는 확장기능이 있습니다. 트위터에 트윗을 보낼 때도 짧은 주소로 만들어서 바로 보낼 수 있는 확장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웹브라우징 속도에 답답하셨던 분들은 한 번 크롬을 사용해보세요. 처음엔 익숙치 않지만 빠른 속도에 푹 빠져버리실지도 모릅니다. 또 다양한 확장기능을 설치하며 편리한 웹브라우징에 익숙해지시면 크롬에서 헤어나오실 수 없으실거라 장담합니다. ㅎㅎ 점차 크롬과 스마트폰 브라우저의 사용량이 늘어나 웹 개발시에, 익스플로러 기준이 아니라 웹표준을 지켜야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크롬보다도 더 좋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크롬보다 더 편리한 브라우저를 소개해 드릴 날이 오면 좋겠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1/10/11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이 여전히 가벼운 몸으로 다양한 기능을 흡수해가는 것이 흥미롭네요.

도서관, 팟캐스트를 만나다!

IT와 DL 2011/07/15 10:25 Posted by 나비사슴
이번 포스트도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실습생(신지혜, 전다정, 장서인, 오은주)이 작성하였습니다.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팟캐스트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우리가 주목해야 할 새로운 흐름인 웹 2.0기반의 팟캐스트는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애플사에서 개발한 'ipod'과 'broadcast'에서 'cast'를 합쳐 만든 합성어로 오디오/비디오 파일인 MP3파일과 MP4 파일로 저장하여 인터넷을 통해 보급하고 이를 MP3플레이어나 개인용 컴퓨터, 아이폰에서 편리한 시간에 보거나 듣는 기술입니다. 팟캐스트는 꼭 아이팟이나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좀 불편하긴 해도 가지고 있는 기계가 RSS 구독을 지원한다면 편하게 들을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직접 웹에서 Podcast MP3 파일을 받아 들을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를 듣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편한 방법을 선택하여 들으시면 됩니다.

이 팟캐스트가 등장하여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시기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상업적 분야, 교육기관, 그리고 도서관에서 사용되고 있는 사례가 많습니다. 많은 팟캐스트들  가운데 몇가지 특별한 팟캐스트를 지원하는 국내외 도서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 PRITZKER MILITARY 도서관
http://www.pritzkermilitarylibrary.org/Home/Podcasts.aspx



Pritzker 군사 도서관은 도서, 영화, 이벤트, 그리고 미국 남북전쟁, 스페인과 미국간 전쟁에 대한 정보들이 수집되어 있습니다. Pritzker 팟캐스트는 미국 군사 역사 및 군사 소설 대한 이야기를 오디오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군사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Pritzker 팟캐스트를 이용해 봐도 좋을 듯싶습니다.


◆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도서관
http://lib.asu.edu/librarychannel/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는 전통적인 도서관 서비스에 집중해 도서관 팟캐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채널(Library channel)”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도서관 수업, 교수와 초청강사에 대한 강의, 그리고 오디오와 비디오 파일을 포함해 제공됩니다.

도서관이나 대학에서 개최되는 특강과 세미나를 팟캐스트로 제공하며 “도서관 미니CM(Library Minute)”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 교육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바로 위에서 소개한 “도서관 미니츠(Library Minute)”의 영상으로 도서관의 사서선생님이 등장하여 ‘도서관의 재미있는 것들’에 대해 소개해주는 팟캐스트 영상 입니다.




◆ 미국 의회도서관
http://www.loc.gov/podcasts/



미국 의회도서관의 팟캐스트 서비스는 보존전문가들이 디지털자료 보존에 관해 논의한 콘텐츠 외에도 초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기묘한 이야기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악과 두뇌의 작용에 관련된 강의내용이나 미국 남북전쟁의 발화점이었던 흑인노예의 역사적 이야기를 담은 교양 콘텐츠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해마다 미국 의회도서관이 후원하고 있는 National  Book Festival에 관한 정보를 팟캐스트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오렌지카운티 공공도서관
http://www.ocls.info/social/podcasts_rss.asp?bhcp=1/



오렌지카운티 공공도서관의 팟캐스트 서비스는 오디오와 비디오로 팟캐스트를 제공합니다. 서비스 영역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팟캐스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팟캐스트, 도서관 행사를 진행하는 팟캐스트의 세 가지 영역으로 나뉩니다.

어린이용 팟캐스트는 도서관에서 제작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고, 편당 4분~7분 분량의 프로그램이 60~70 편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용 팟캐스트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들과 청소년을 위한 각종 행사안내로 제공되며, 행사안내 팟캐스트에서는 도서관 전체의 행사 소개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성남중원도서관
http://mini.podics.com/129298228534



국내에서도 도서관에서 팟캐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바로 성남중원도서관입니다.

국내 최초로 책읽어주는 사서라는 역할을 가지고, 도서관 소속의 사서들이 직접 녹음하여 제작한 데이터를 팟캐스트로 서비스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2월 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중원도서관의 팟캐스트는 '아이 뇌는 자란다.', '구운몽' 등 17개의 에피소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되었고, 7월 달에는 총 33개의 에피소드를 구축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팟캐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외 도서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국외에는 많은 대학도서관이나 공공도서관에서 팟캐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반면, 국내에는 아직 해외도서관들에 비해 팟캐스트를 활용하지 않고 있지만, 몇몇 도서관에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중원도서관은 사서들이 직접 오디오 북을 녹음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정도서관의 경우 서평을 녹음하여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비교적 예산이 적은 소규모 도서관이라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서관의 소식이나 사서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 인해 이용자들이 도서관에 대해 친근감이 가지고 사서와 이용자의 교류가 증대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에만 국한된 콘텐츠가 아니라, 새로운 과학 또는 IT와 관련된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오디오북 형식으로 팟캐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빠른 정보화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1/07/15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팟캐스트의 장점은 컴퓨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누구나 가지고 있는 MP3 플레이어 등 다양한 기기로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 좋은 팟캐스트는 일상의 즐거움이자 배움의 길인 것 같습니다.

  2. 심우섭 2011/08/02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이 다루는 매체가 다양해졌습니다. 이젠 바야흐로 도서관이 퍼블리싱도 하게 됩니다. 사서의 참고봉사 업무에 독서력을 기르는 방법, 추천서 및 컨설팅의 업무가 추가됩니다.

LTE(Long Term Evolution), 넌 누구니?

IT와 DL 2011/07/05 14:33 Posted by 나비사슴

더운 여름! 건국대학교 실습생들이 LG상남도서관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4G LTE에 대해 실습생들이 조사한 내용을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신지혜, 전다정, 장서인, 오은주)



요즘 대세인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보급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의 통화끊김 현상이나 무선 인터넷 접속 불가 현상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와 같은 모바일 기기의 보급으로 인해 데이터 전송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기존의 이동통신 방식으론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래서 최근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개선책으로 기존의 Wibro 통신망 체제에서 데이터 전송속도가 향상된 LTE 통신규격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으며 세 통신사간의 신경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LTE가 무엇인지 파헤쳐 볼까요?!


LTE 란?

LTE는 롱텀에볼루션(long term evolu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3G를 '장기적으로 진화'시킨 기술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명칭이라고 합니다. 

요즘 TV에서 광고를 보면 LTE에 대해 흔히 4G라는  단어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TE는 완벽한 4G가 아닌 4G에 가까운 3.9G라고 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요즘  스마트폰의 3G와, 4G LTE는 어떤 다른점이 있을까요?

역시 바로 알 수 있는 것은 속도차이겠죠? 기존의 3G에서의 보통 데이터전송속도보다 4G에서는 3G에 비해 5배 정도 빠른 전송속도를 보여줍니다. 이 속도는 700MB영화 한편을 다운받는데 1분여밖에 소요하지 않는 속도입니다. 또한 빠른 전송속도를 기반으로 유선으로만 이용할 수 있었던 IPTV서비스, 인터넷전화도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7월1일에 SK와 LG가 동시에 LTE 서비스를 상용화 하였는데요. 과연 SK와 LG에서의 LTE는 어떤 다른점이 있을까요?

위에서 알 수 있듯이, 우선 서비스지역은 LG유플러스 LTE는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부산과 광주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전국망 서비스또한 2012년 7월에 계획중에 있습니다. 반면 SKT LTE는 서울과 일산 일부지역이 서비스지역이고, 전국망 서비스는 LG 유플러스 LET에 비교해서 2013년 중반으로 1년여 정도 늦어집니다. 최고속도에서도 큰 차이를 보여 주고 있네요. 또한 요금제와 가입비도 SKT에 비해 LG 유플러스가 낮은 것으로 소비자에게 부담을 줄게해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전, LTE의 상용서비스 기념행사를 야심차게 연 LG유플러스는 4G LTE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뜨든!

① HD비디오 컨퍼런싱 : LTE망으로 태블릿을 통해 다자간 화상을 연결해 회의나 대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 시연에서는 서울(광화문) ↔ 부산(서면) ↔ 광주(전남대)를 연결함으로써 전국 커버리지의 우위성을 보여줌.

② 스마트 에듀케이션 : LTE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렉티브한 실시간 화상강의와 VOD학습이 가능한 서비스. 시연에서는 강사는 서울에서, 학생은 부산, 광주에서 화상강의를 함.

③ 네트워크 게임 : 다자간 PC에서만 즐기던 유선 네트워크 게임을 LTE망을 활용해 무선에서도 끊김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 프리스타일2와 포트리스2 레드가 LTE 게임으로 서비스되며, 시연에서는 서울-부산-광주에서 3대3 게임을 시연함. (10월 LTE폰에 출시예정)

④ 개인방송 : 이동 중에 실시간으로 촬영한 고화질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전송해 상대방이 바로 시청 가능하며,  채팅도 할 수 있는 서비스. (10월 LTE폰에 출시예정)

⑤ 3D Shoot & play : PC나 U+Box에서만 고화질 VOD를 즐길 수 있었으나, LTE망을 통해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 패드 등 다양한 기기를 N스크린으로 자유롭게 콘텐츠를 연동해 복잡한 변환과정이 없이 바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

⑥ HD 실시간 방송 : 다양한 기기에서 끊김없는 실시간 방송과 영화, TV다시보기 VOD를 최적의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 (10월 LTE폰에 출시예정)

⑦ HD CCTV : 저화질의 유선으로만 서비스되던 CCTV를 고화질 영상으로 LTE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 시연에서는 서울(남산) - 부산(해운대) - 광주(무등산)를 CCTV로 실시간 볼 수 있도록 시연함.

이러한 기능을 자랑하는 LTE의 서비스들은 앞으로 디지털 도서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데요. 예를들어 스마트 에듀케이션을 통해 우리 LG상남도서관의 교육강의들을 실시간으로 끊김없이 선명한 화질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또한 개인방송이나 HD 실시간 방송들을 통해 디지털 도서관사서들과 이용자들간의 정보교류나 교육강의정보등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높아질 듯 싶네요^^

그.러.나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본 SK와 LG에서 선보인 LTE말고 KT에서 제공하는 Wibro 는 대체 또 무엇일까요?? 


와이브로(Wibro)란?


Sk와 LG에서 내보인 LTE와는 달리, KT에서 계속 제공하고있는 Wibro는 무엇일까요? 저는 비슷한 이름 때문에 와이브로, 와이파이, 와이맥스를 혼동 하기도 했었는데요. 같은 듯 하지만 엄연히 다른 개념의 통신 기술입니다.

Wibro란 "Wireless Broadband Internet"의 줄임말로 휴대용단말기를 이용하여 정지 및 이동 중에 언제, 어디서나 고속의 전송속도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양한 정보 사용이 가능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라고 하는데요. 저 같이 아이팟을 쓰고 있어 인터넷 사용에 문제를 겪고 있는 이용자나 이동 중에 가볍게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시고 싶은 경우 들고 다니면서 어디서든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에그를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지역이 비수도권 지역이라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KT에서 올해 3월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전국민의 85%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제공했다는 저 같은 지방인들에게 한 줄기 빛이되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 밖에 와이브로는 KTX는 물론, 서울/수도권 지하철, 택시 등의 대중교통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역별 와이브로 사용 가능 여부는 KT 및 SK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이용하실 분들은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Wibro 와 LTE의 차이점은?


지금까지 LTE와 Wibro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통신사들은 왜 서로 다른 인터넷서비스를 상용화 하는것일까요? 각 통신사마다 각자의 장단점을 극대화하고 보완해줄 서비스를 택하는 것이겠죠. 그럼 SK 와 LG에서 7월1일날 상용화한 LTE 와, 현재 KT에서 상용화중인 Wibro를 비교해보면서 어떤 장단점이 있나 알아볼까요?

흔히들 광고에서 4G라 불리는 LTE!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직 4G까지는 아니지만 Wibro에 비해서는 좀 더 4G에 가까운 3.9G입니다. LTE는 Wibro보다 빠른 인터넷속도로 다운로드 또한 더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영화 한편을 1분안에 다운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고화질 영상으로 온라인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이동중에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게임이죠! 스마트폰의 시작과 함께 모바일게임업계에서도 새로운 혁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하지만, 기존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의 실시간 온라인 접속이 필요한 온라인 게임의 경우는 컴퓨터와 속도의 차이 때문에, 온라인 게임을 많이 사용하지 못했을 텐데요. 이제 LTE의 빠른 인터넷속도로 인해 온라인 게임 업계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LTE의 단점들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아직 LTE를 사용하기에는 단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우선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냐, 혹은 지역별로 서비스를 제공하냐입니다. Wibro의 경우는 오늘날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지역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LTE의 경우는 SK에서는 수도권과 일부 수도권지역만 서비스 지역으로 했고, LG의 경우는 서울 수도권과 몇 개의 지역만을 서비스지역으로 구축했습니다. 지방 주민의 경우는 사용할 수가 없는 서비스인것이죠.

그리고 베터리소모량이 많아, LTE휴대폰의 경우는 베터리의 무게가 무겁다고 합니다. 스마트폰들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얇아지고, 가벼워지는 추세이지만, 이렇게 휴대폰이 무거울 경우, 가지고 다니는데 불편하겠죠?

그리고 아직까지는 통신이 불안해서, 상용화가 된 후에도, 서비스지역인 서울의 강남지역에서 접속의 불량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9월달에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모두 없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빠른 인터넷 속도로 더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너무 좋은 부분이지만, 상용화 된 후에 단점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은 너무 이른 서비스 출시가 아니였을까요?

3G와 4G 를 비교한 동영상
 


LTE가 도서관에 끼칠 영향?

앞으로 LTE가 상용화가 되어 도서관에 영향을 미칠 요소들이 뭐가 있을까요?

먼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전송량을 커버해서 핸드폰으로도 스트리밍 동영상형태로 제공되는 콘텐츠들을 HD,HQ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고 화상통화 또한 고화질 기술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발전된 플랫폼의 실시간 참고봉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빠른 전송속도로 많은 양의 원문콘텐츠를 상대적으로 짧은시간안에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에 LTE를 통해 유비쿼터스 체제의 디지털 도서관은 질적인 발전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LTE는 데이터자체는 고속으로 전송이 가능하지만 음성까지는 기술적 지원이 부족해서 부가서비스 개념으로 도입되어서 사용에 따른 요금부담이 큽니다. 그리고 초기에 USB 모뎀으로 서비스하기 때문에 장치가 부족하고 이를 적용할만한 단말기와 기술이 완성되지 않아서 LTE 전송망이 완전하게 전국으로 상용이 가능하려면 2013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LTE로 인한 유비쿼터스 도서관의 급격한 발전을 실현하기엔 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동통신사들이 LTE 전환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다 아직 LTE는 시장진입단계이기 때문에 아직 함부로 단정지을 수는 없겠죠.


<출처>

LTE, 4G, Wibro.. 용어정리와 LTE폰과 4G폰 http://sys725.blog.me/30110995514
4G와 3G의 차이와 통신사의 방향 http://assywhy.tistory.com/267
나 LTE이다. Wibro(Wimax) 나와~!! 4G 이동통신 기술 2탄 http://blog.naver.com/ic3123?Redirect=Log&logNo=11483390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1/07/05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TE에 대한 것을 요목조목 조사했네요. 실습생들 화이링임다~!

  2. gangjug 2011/07/06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해하기 쉽게 정리 했네요. 수고 했습니다.

  3. 심우섭 2011/07/08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G -> 4G 로의 가장 큰 전환은 클라우드와 결합된 서비스입니다. "내 손안의 도서관" 개념을 발전시켜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사서가 SNS를 주요 참고봉사 채널로 사용할 수도 있겠지요..

추천 안드로이드 앱 10선 !!!

IT와 DL 2011/02/26 11:43 Posted by wonhong


2010년 이후 국내에도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안드로이드 마켓에 새롭게 선보이는 앱들도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아이폰용 앱을 소개해 드렸던 나비사슴님의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엔 일상 생활이나 업무 중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앱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WolframAlpha

지능형 검색 서비스로 화제가 되었던 서비스. WolframAlpha의 안드로이드 버젼입니다. 현재 영어만 지원되고 있고 유료앱이긴 하지만 다른 검색엔진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매우 정제되고 의미있는 결과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소스들을 컴퓨터로 처리하여 표나 그래프 형태로 깔끔하게 보여주는데요, 결과값을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분야별로 제시되고 있는 다양한 키워드 조합 예제를 통해 활용법을 익혀야 서비스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학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2. Amazon Kindle

ebook 앱 중 말이 필요없을 만큼 유명한 서비스죠. 최신 도서들을 정말 싼가격에 손쉽게 구매할 수 있고 북마크, 노트, 사전검색 등의 기본기능들도 매우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Kindle의 가장 멋진 기능은 뭐니뭐니해도 디바이스간 자동싱크 기능일텐데요. 도서의 읽던 위치, 책갈피 항목, 노트항목들이 자동으로 저장되어 싱크되므로 휴대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정말 편리하게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도서도 많으니 한 번 이용해 보세요^^

3. Google Reader

수십개의 웹사이트를 확인할 때 RSS 서비스 만큼 편리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 수백개의 피드를 RSS 리더기로 구독해서 확인하고 있는데요, 몇년 전부터는 구글 리더 서비스만 사용하여 RSS 피드들을 보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앱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구독하는 피드수가 많아도 빠른 속도로 피드목록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Dropbox

웹스토리지의 지존이라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윈도우, 맥, 리눅스 등 모든 운영체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 모든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든 형태의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무료 가입 시 2기가의 기본 용량을 제공합니다. 동일한 서비스들과 비교해 Dropbox의 가장 멋진 점은 파일 싱크 기능인데요, 저장하려는 데이터를 Dropbox 폴더에 끌어다 놓으면 데이터가 자동으로 업로드되고, Dropbox 클라이언트가 설치된 모든 PC로 자동 싱크됩니다. 최근처럼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정말 없어서는 안될 기능이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용량을 늘릴 수 있는 유료 서비스의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점 정도겠네요.

5. U+ Box

비교적 최근에 나온 대박 앱입니다. LG U+에서 내놓은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로 클라우드에 저장한 나의 문서, 동영상, 음악 등의 콘텐츠를 PC,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C에서 업로드한 문서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고 휴대폰으로 올린 동영상을 스마트 TV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강점은 유료서비스의 품질과 제공 용량인데요, 업/다운로드 속도도 매우 빠르고 최근 용량확대 정책에 따라 월 3천원에 50기가, 월 1만원에 800기가의 용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경우에도 5기가의 대용량을 제공합니다.

6. Google Chrome to Phone

제 경우 업무를 하다보면 PC에서 읽던 웹페이지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사무실에서 읽던 웹페이지들을 퇴근중 지하철에서 읽게 되는 경우가 한 예일텐데요, Chrome to Phone 앱을 설치하면 PC 브라우저에서 읽고 있던 웹페이지 링크나 지도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클릭 한 번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사용하려면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하고 크롬 확장 기능도 설치해 줘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하지만  일단 사용하기 시작하면 그 편리함 때문에 초기 설정의 번거로움은 다 잊게 되지요^^. 

7. SMS Backup+

보관하고 싶은 문자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다보면 운영체제 업데이트와 같은 이유로 휴대폰을 초기화 해야 할 때가 간혹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문자를 백업해 놓지 않아 아쉬웠던 순간이 몇번 있었는데요, 이 앱만 설치되어 있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SMS Backup+ 설치 후 구글 계정정보를 입력하면 SMS 문자나 통화목록 등이 구글 이메일(Gmail)에 자동으로 저장되므로 필요할 때 언제든 Gmail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mail에 저장된 내용을 손쉽게 휴대폰으로 복원할 수도 있고요.

8. Engadget

최신 하드웨어 및 IT 기술동향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모두 알고 계실 Engadget의 안드로이드용 앱입니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따끈따근한 신제품과 신기술에 대한 기사를 읽고 있으면 어느 순간 구매욕을 주체할 수 없게 된다는...단점은 있지만, 여러모로 잘 만든 앱입니다.



9. SoundHound

상점이나 커피숍,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된 음악에 “와~ 음악 좋다. 저음악 제목이 뭐지?” 라고 궁금해 본 경험들 다들 있으실 텐데요, 이젠 SoundHound 앱을 사용해 보세요. 음악이 흘러나올 때 SoundHound 앱을 실행시켜 음악을 들려주면 음악정보, 가사, 앨범정보 등을 귀신같이 찾아줍니다. 너무 소음이 심한 장소에서는 인식률이 떨어지고 국내 음악은 거의 찾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사용할 때마다 참 신기하네요. 참고로 국내 음악은 네이버 앱을 사용해보세요. 네이버앱에서도 동일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10. Advanced English & Thesaurus

많은 분들이 영어학습을 위해 영영사전을 사용하고 계실 텐데요, 많은 사전앱이 상대적으로 고가인 것에 비해 이 앱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사전 콘텐츠 내용도 뛰어난 편입니다. 많은 사전앱들이 단어를 검색할 때마다 웹에 연결하여 검색 후 결과값을 표시해주는 반면 이 앱은 설치 시 모든 사전 데이터를 SD카드에 저장하기 때문에 속도도 빠른 편이고 데이터 네트워크 사용과 관계없이 항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스마트폰을 구매한 직후엔 신기한 마음에 수백개의 앱을 설치하고 삭제하는 작업을 반복하게 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자주 사용하는 앱은 20~30개 정도로 좁혀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일상에서 자주 매일 사용하는 앱들은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른 분들께도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1/02/28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서의 업무 생산성에 도움이 되는 앱들이네요.. 몰랐던 새로운 앱들도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함다~~

  2. Favicon of http://nabideer.tistory.com BlogIcon 나비사슴 2011/03/03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Google Chrome to Phone 이 앱을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요. 즐겨찾기 공유가 정말 필요하거든요!

  3. 뽀삐 2011/03/07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박스를 알게 되어 가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제일 '핫'한 모바일 기기는 바로 태블릿PC가 아닐까 합니다.

태블릿PC 트렌드 파악과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생각해 보기 위해
얼마전 LG상남도서관 사서들이 태블릿PC 조사와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그 내용을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오늘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

2010년 4월, Apple에서 iPad를 출시한 이후, 태블릿PC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급속한 성장속도와 규모에 대해 잘 보여주는 표가 아래의 그래프가 되겠습니다.



태블릿PC는 2011년에는 2천4백만대 규모의 시장(미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Forrester Research의 예측인데요,
이는 2010년 대비 2배 규모로, 놀라울 정도로 빠른 성장입니다.

 

위의 그래프 역시 동일한 보고서의 그래프로,
2012년에는 태블릿PC가 넷북의 판매량을 추월할 뿐 아니라,
2013년데는 데스크탑의 판매량을 추월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예측은 어디까지 예측일 뿐이지만, 현 시점의 시장상황을 충분히 반영한 예측이기에
앞으로의 태블릿PC시장의 성장 규모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조사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2011년 1월 미국 LA에서 개최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2011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obile World Congress(MWC)에서
다양한 종류의 태블릿PC가 선보였다는 사실 역시 앞으로의 태블릿PC시장의 성장을 엿보게 해 준것이 아닐까 합니다.


태블릿PC 디바이스 뿐만 아니라, OS와 관련해서도 흥미로운 점들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Apple의 iOS, Google의 Android, Microsoft의 Windows, 그리고 웹 기반의 OS.
기존 데스크탑/노트북의 OS는 Microsoft의 독점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만,
앞으로의 태블릿PC의 OS는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OS제각각의 특징을 걸고 경쟁하는 경쟁시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LG상남도서관의 입장에서 태블릿PC와 관련하여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다름아닌 '콘텐츠'입니다.

콘텐츠 트렌드를 살펴보면,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기기인 태블릿PC에는 담기는 콘텐츠들도
기존의 모바일기기(스마트폰, 넷북 등)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출처 : CEO Information, 2010. 10. 20. (776), <태블릿 PC의 충격과 미디어의 변화>, 장성원

기존 모바일 시장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중인 영상, 교육, 게임 산업계뿐만이 아니라
올드미디어인 출판계에서도 태블릿PC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는 점이 제일 큰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태블릿PC 시장 형성 초기에는 단순히 기존 콘텐츠를 태블릿PC 플랫폼에 맞게 전환하면 되었지만,
시장 성숙기에 진입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태블릿PC 특화적인 콘텐츠를 생산해야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태블릿PC의 뛰어난 UX(User eXperience), 직관적이고 편리한 UI(User Interface)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공. 
이번 태블릿PC 조사와 공부를 통해 새롭게 고민하기 시작한 또 하나의 큰 과제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1/02/22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블렛 PC가 PC와 휴대폰 사이에 포지셔닝 하면서도 단지 두 기기 사이의 타협에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흥미롮습니다. 지나치게 이슈화 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큰 그림을 보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디지털 사서에게 필요한 아이폰 앱 10가지!

IT와 DL 2011/01/25 14:44 Posted by 나비사슴


요즘 웹서비스에서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컴퓨터로 언제든 접근 가능했던 것을 넘어, 스마트폰으로 집이 아닌 거리에서도 접근 가능하게 하는 것!
LG상남도서관에서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문제랍니다.

이용자들에게 스마트폰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사서부터가 스마트폰에 익숙해져야 할텐데요.
스마트폰 잘 이용하고 계신가요? 전화를 걸고 받는 용도로만 이용하시진 않나요?

스마트폰을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디지털 사서를 위한 앱 10가지! 아이폰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첫번째, Handwriting http://itunes.apple.com/kr/app/id335527501?mt=8



요즘에는 컴퓨터를 이용해 메모를 많이 남기지만, 바쁠 때는 손으로 쓰는 메모가 제격이지요.
그렇지만 메모지가 어디있는지, 펜이 어디있는지 찾느라 시간낭비할 때가 많지 않으셨나요?
Handwriting은 다른 도구 필요 없이, 정말로 메모지에 작성하듯 적기만 하면 저장이 되는 매우 간단한 메모 앱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스마트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깜박한다면 이 좋은 앱도 무용지물이라는 것!
이용자들의 문의가 들어왔을 때를 대비해 늘 스마트폰을 가까이에 두고 이 앱을 활용하세요.^^


두번째, CamScanner Free http://itunes.apple.com/kr/app/id388627783?mt=8


잃어버리기 쉬운 종이 파일, 영수증, 필기 등을 간단히 스캔해서 pdf로 저장, 관리할 수 있는 앱입니다.
Handwriting이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를 흉내낸 것이라면, CamScanner는 아날로그를 디지털화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중요한 메모를 스캔해서 디지털화하고, 메일을 보내거나 여러가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휴대용 스캐너인 CamScanner를 이용해 문서관리를 좀 더 스마트하게 해보세요~


세번째, Doit.im http://itunes.apple.com/kr/app/id350974721?mt=8



많은 업무에 정신없이 치이다가 꼭 해야할 일들 놓치신적 많지요? 할 일을 적어두었다가도 그 종이를 잃어버리기도 하구요. Doit.im은 웹서버와 앱의 완벽한 동기화, 알림서비스,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무장한 todo앱입니다.
Doit.im은 머리속에 있는 할 일을 모두 메모하여 분류하고 정리하여 검토한 후 처리하는 과정을 시스템화한 GTD(Getting Things Done) 이론에 기반하였습니다. GTD를 잘 활용한다면, 이 앱은 해야 할 일을 기록하는 것 이상으로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GTD 활용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latte4u.net/290


네번째, iScholarReader http://itunes.apple.com/kr/app/id380597575?mt=8


학술논문을 검색할 때, Google Scholar를 많이 이용하실겁니다.
iScholarReader는 Google Scholar로 검색하고, 검색한 자료를 간단하게 읽거나 다운받을 수 있는 앱입니다.
물론 pdf를 프린트해서 읽는 분도 있지만, pc에서 pdf를 다운받아 스마트폰에 넣어 보기도 하는데요.
iScholarReader를 이용하면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 없이 바로 검색해서 다운받거나, 즐겨찾기를 해서 볼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KoreaCopyright2010 http://itunes.apple.com/kr/app/id400647795?mt=8


디지털시대에 도서관에서 가장 관심있는 것은 도서관법이 아니라 저작권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제작한 이 앱은 저작권에 대한 설명, 용어사전, 헷갈리기 쉬운 부분에 대한 Q&A를 제공합니다. 또한 저작권 상담을 할 수 있는 전화, 이메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구동되기 때문에 민원이나 상담서비스에서는 이렇게 쉽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데요,
도서관 앱에서도 이런 부분을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섯번째, Dictionary http://itunes.apple.com/kr/app/id308750436?mt=8


예전에는 사전이 많이 활용되어서 도서관에서 '참고서가'로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했었는데요.
요즈음에는 검색의 편리함 때문에 웹으로 많이 이용하게 되었지요.
Dictionary는 영영사전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발음은 물론이고, 유의어까지 제공합니다. 검색도 음성으로도 할 수 있고, 찾아본 단어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통해 내 손안의 사전으로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영어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곱번째, 딩동뉴스 http://itunes.apple.com/kr/app/id373787183?mt=8


디지털 사서는 누구보다도 최근 동향에 밝아야 하겠죠~
예전에는 관련된 이슈사항을 뉴스를 훑어보며 찾았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뉴스를 스크랩할 필요가 없어진 듯합니다.
딩동뉴스는 마치 도서관에서 SDI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주요 언론사에서 관심있는 키워드의 기사만 골라 보여줍니다.
그야말로 찾아가는 뉴스가 된 셈이지요.
요즈음 핫이슈인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추가해 최신동향을 읽어보세요.


여덟번째, TED+SUB: TED Talks with Subtitles http://itunes.apple.com/kr/app/id412403556?mt=8


세계적 명사들이 강연하는 TED의 동영상을 번역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완성된 자막과 함께 볼 수 있는 앱입니다.
LG상남도서관에서도 과학동영상을 볼 수 있지만, 이 앱을 이용하면 Wifi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게 됩니다.
북마크를 이용해 좋아하는 동영상을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이젠 더 이상 장점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었지요.
이렇게 모든 것이 점점 더 편리해지니 게을러지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아홉번째, FriendItem http://itunes.apple.com/kr/app/id380218694?mt=8

이제는 북리뷰도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 씁니다. FriendItem은 책에 대한 코멘트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남길 수 있고, 다른 사람과 공유합니다. 또한 Google Books와 연동하여 내가 가진 책정보를 입력해놓을 수도 있습니다.
웹으로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바코드로 쉽게 책을 검색해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는 점이 스마트폰 앱의 장점입니다.
디지털사서가 보는 책에 대한 관점을 다른 분들과 공유해보시기 바랍니다.


열번째, EPL Mobile http://itunes.apple.com/kr/app/id390969843?mt=8



마지막으로 소개할 앱은 캐나다의 에드먼턴 공공도서관의 앱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해 많은 도서관에서 앱을 만들고 있는데,
EPL의 앱이 제가 본 도서관앱중에는 가장 심플하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을 담아놓은 듯했습니다.
책을 빌리는 것이 목적인 도서관이기 때문에 책을 검색하는 것은 물론, 대출 현황을 상세히 적어놓고
공공도서관의 Branch의 위치, 개관시간, 전화번호들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앱을 소개할 때 LG상남도서관의 앱을 소개할 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앱은 많다! 앱스토어를 둘러본 저의 생각입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선 기발한 앱을 개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텐데요,
앞으로 또 어떤 놀라운 앱들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lg.or.kr BlogIcon 艸草林琳 2011/02/09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기사를 읽고 Doit.im을 이용해 봤는데 웹과 연동이 잘되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야할 것을 Do it으로 등록하는 것만으로 해낸 느낌이 드는(^^) 훌륭한 어플이었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nabideer.tistory.com BlogIcon 나비사슴 2011/02/0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용했는데 습관이 안되어 있다보니 지금은 쓰지 않는다는 슬픈 이야기가.. 다시 다짐하고 잘 이용해봐야겠어요ㅎㅎ